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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실 때 삼가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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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달인지 하루가 지난 것은 마시기 않는 것이 좋다.

끓는 차를 마시지 말 것
너무 끓는 차는 인후(咽喉), 식도(食道), 위(胃)를 강하게 자극하여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器管)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62°C이상의 차를 마시면 위벽(胃壁)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胃病)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C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말 것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찻물의 색깔이 어두어지고 맛이 차가우며 향기가 없어져 마시는 가치가 없어진다. 또한 찻잎속의 비타민 C, 비타민 P, 아미노산 등이 산화되어 찻물의 영양가치가 크게 저하됨과 동시에 찻물이 놓여 있는 시간이 장시간 지속되면 주위환경의 오염을 받아 찻물속에 미생물(세균과 진균)이 증가해 비위생(非衛生)적이다.

차탕은 청동질의 그릇과는 접촉을 피한다.
청동질 그릇에 담긴 차는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이물질이 생겨나서 인체에 해가 된다.

우려내는 차수(次數)를 적게 할 것
일반적으로 찻잎을 3~4번 우려내면 기본상(基本上)에서 차즙(茶汁)이 없어 진다. 이 이상 우려내면 찻잎속의 일부 유해성분(有害成分)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은 찻잎속의 해로운 원소가 제일 마지막에 우러 나오기 때문이다.

공복시에 차를 마시지 말 것
공복시 또는 배가 고플 때에는 차를 마시는 것을 금해야 한다. 차를 마시게 되면 산화작용(酸化作用)이 일어나서 위장에 장애를 받는다.

찻물로 약을 먹지 말 것
찻물은 약을 풀어 버린다’는 속담이 있다. 찻물은 약물(藥物)과 결합하여 약물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약효(藥效)를 떨어뜨린다.

묵은 차는 마시지 말 것
묵은 차는 비타민이 없어지고 단백질과 당분(糖分)은 세균과 곰팡이의 양료가 된다 . 변질되지 않은 묵은 차는 풍부한 산류(酸類)와 불소(弗素)가 함유되어 있어 모세관의 출혈(出血)을 방지할 수 있고, 구강염(口腔炎), 설통(舌痛), 습진(濕疹), 잇몸출혈, 피부출혈, 창구농양(瘡口膿瘍) 등을 치료할 수 있다. 또 눈에 피가 맺혔거나, 늘 눈물이 나오게 되면 매일 묵은 차로 여러 번 씻으면 효과가 있고 매일 아침 이를 닦기 전후나 또는 식후에 찻물로 양치질하면 입안이 시원하고 치아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 : http://www.finetea.co.k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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