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Bourton on the Water

Posted by:

Cots Wold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예쁘게 흐르는 강과 그 주변에 어울려 있는 마을을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겹고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을의 작은 상점 안에는 정성껏 모은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가게들의 멋을 한층 더해 곳입니다.
조용히 마을을 걷는 여유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DSC00109-4

DSC07580-1

DSC07582-2

DSC07593-3

DSC07596-5

한가지 아쉬움은 사람들이 조금 더 적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많은 분주함과 번잡함 속에서 마음이 안정되기 보다는 부산스러워 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조용한 날 다시 가 걸어보고 싶은 마을입니다.

아이들은 물을 보니 마냥 신나합니다.
신발을 벗고 발을 걷어 부치고 물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행여 유리조각에 발이 상하지나 않을까 계속하여 살피고 주의를 줍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영국의 아이들은 대부분 신발을 그냥 신은채로 들어가서 놀고 있었습니다.
아쿠아 신발이 생각났습니다.

DSC00117-6

DSC00120-7

DSC07578-8

DSC07592-9

DSC07609-10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마음이 설레는 것은 여인들인가 봅니다.
아내와 형수, 누님 한 자리에서 앉아 서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사진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넘길 수록 아이들과 가족들 입가에 담겼던 미소와 행복을 연상해 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행복을 아름다운 미소에 담아 평생 이웃과 나눌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분복임을 알고 감사하면 살수만 있다면….
세상은 보다 살기 좋은 행복한 모습을 소유할 것이라고….

0
  관련 있는 글

Add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