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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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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마다 한 번씩 묵은 날이 가고 새날이 온다.
하지만 자신이 새롭지 않으면 어떤 날이 와도 결코 새날이 아니다.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일이 중요하다.”
이외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p.76.

마음 가짐이 참 중요하다.
어떤 마음으로 살 것인가?
딱딱하고 굳어진 마음 그대로 둘 것인가…..
좀더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게 바꾸고 싶지는 않은가…..

그런데 노력해도 마음이 부드럽게 잘 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굳어진다.
긴장이 되고 조심하게 된다.
반면 어떤 사람을 만나면 묻지 않아도 속마음이 열린다.
이것 저것 주절주절 편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마음을 연다.

우리들의 마음은 조건적으로 반응한다.
누굴 만나도 부드러운 마음으로 만날 수는 없을까?

다시 태어남,
거듭남,
위로부터 남,
마음이 새로워짐,

성령의 바람이,
하나님의 숨결이
추위로 움츠러든, 굳어버린 마음을
훈훈하게
넉넉하게
녹여주시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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