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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미(little me)에서 빅 미(big m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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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미(little me)에서 빅 미(big me)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자신을 낮추라고 강조하는 문화에서 자신을 우주의 중심으로 보도록 권장하는 문화로 바뀌었다.

예를 들어 1948년부터 1954년까지
심리학자들은 1만 명이 넘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자신을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고 여기는지 물었고,
12%가 그렇다고 답했다.
1989년 같은 질문을 받은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은
남학생 중 80%가
여학생 중 72%가
자신을 매우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1976년 사람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나열하라는 질문을 했을 때
명성은 16개 항목 중 15위를 기록했다.
2007년에는 젊은 사람들 가운데
51%가 유명해지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개인적 목표라고 답했다.

대중문화 곳곳에서도 이 같은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당신은 특별하다.
자기 자신을 믿어라.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라.

열정을 좇아라.
한계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라.
자신의 운명르 개척하라.
당신은 위대하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이뤄내야 할 책임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신뢰하라는 복음이자 교리이다.

인간의 품격(데이비드 브룩스, 부키) 중에서(p.26-28)

우리는 대부분 깊이 있는 인격을 기르는 방법보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성취하는 방법에 대해 더 분명한 전략을 갖고 있다.
이런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공이 아니라
박애, 사랑, 구원과 같은 특정한 도덕적 자질,
고요하고 평화로운 내적 인격을 갖출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자신을 과시하고 드러내려는 척박한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닮은 내적 성품으로 겸손하게 섬기는 삶을 사는가?
사람들에게 겉으로 멋있게 보여지는 ‘big me’보다
더 중요한 것은 ‘little me’이다.
세상을 정복하려는 자아보다
세상을 섬기라는 소명에 순응하는 자아가 중요하다.

나는 오늘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바른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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