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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호르몬이란 어떤 호르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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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호르몬이란 어떤 호르몬일까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자궁이 수축할때 엄마의 몸에서는 여러가지 호르몬이 나옵니다.
이 호르몬은 아기에게 전달되고, 아기들은 엄마와 함께 애착을 형성합니다.
그 대표적인 호르몬이 바로 옥시토신 호르몬입니다.
다른 말로 사랑의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뜨거운 열정과는 다른 종류이며, 
친밀감을 느끼고 정서적인 유대감을 느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모성과 관련이 깊은 호르몬입니다.

모유수유 시 아기가 유두를 빨면 그 자극이 시상하부에 전달돼서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이는 유선강 내의 젖을 유두로 보내서 젖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옥시토신이 결핍되면 젖이 많아도 유두에 방출되지 않아 아기가 젖을 먹을 수 없습니다.

『    옥시토신 호르몬의 기능    』

* 산모에게서 특히 많이 분비돼요
임신 3개월 정도의 산모에게서는 옥시토신이 왕성하게 분비되고,
출산 한달 후 아기들에게 노래를 해주거나 목욕, 밥을 주는 등의 행동을 할 때에는
더욱 높은 분비량을 보입니다.
출산 시에는 자궁 수축을 도와 태아가 자궁 바깥으로 잘 나오도록 돕습니다.
모유수유를 돕고 엄마와 아기 사이의 유대감을 더욱 극대화 시킵니다.

* 성적 흥분을 자극해요
사람에 따라서 정도는 다르지만 
연인이 키스나 포옹 등의 신체접촉을 할 때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됩니다.

* 스트레스를 줄여줘요
옥시토신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상, 공포감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해주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 사회성을 높여요
자폐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옥시토신의 양이 일반인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데
다른 사람들과의 사회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옥시토신호르몬을 증가하게 만들어 주어 자폐증 환자가 
타인에 가지는 공포감을 줄이도록 해주고, 사회성을 높여주었어요.

* 감정적 기억을 좋게 만들어줘요
긍정적인 경험에 의해서 옥시토신호르몬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어떤 감정에 대한 기억을 좋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옥시토신은 뇌의 인내 영역에 도움을 주어서 
중독 증상을 완화시켜주었고,
동료들을 보호하려는 보호본능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옥시토신 호르몬은 임신, 출산시에만 분비되는 것이 아니고
평상시에도 분비되며 친밀감, 사회성에 영향을 줍니다.
평소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음으로써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행복한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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