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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여호와 우리의 공의(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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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의 공의(렘 23: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렘 23:6)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인간의 의로움은 더러운 옷과 같다.
시작은 잘 할지 몰라도
결국에는 넘어지고 만다.

인간은 자신의 노력으로
이기적인 삶을 내려놓고
이웃을 위한 삶,
이타적인 선한 삶을 살기 어렵다.

우리들의 의로움은
내가 이루어 낸 의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음으로 우리들을 의롭다 하셨다.

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이다.
여호와 우리의 공의이다.
여전히 죄를 짓고 있는 죄인이지만
십자가의 구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의롭다고 칭해 주셨다.

우리들의 의는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의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덧 입혀 주신 의이다.
내 의가 아니다.
하나님의 공의이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내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존재이다.
오늘도 칭의의 은혜를 힘입어
성화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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