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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렘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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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렘 37:3)

(렘 37:3)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 청하되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에게 기도부탁을 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드기야는 기도하지 않는다.
자신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 좋아지기 위해
예레미야에게 기도 요청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우리들이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나의 믿음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두 번째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내 자신의 삶을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귀히 여기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자
하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어떤 인생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의롭다 주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죄인인 우리들이 용서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어 사는 길은
십자가 복음을 붙잡는 것이다.

십자가 은혜가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길,
신앙의 여정을 열어준다.
믿음으로 걸어가는 길,
주님 손을 붙잡고 가는 길,
하나님이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걸어가는 길…..

오늘도 그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의 일하심 안에서
참된 평안을 맛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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