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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여호와의 생각(렘 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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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생각(렘 50:45)

“그런즉 바벨론에 대한
여호와의 계획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품은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렘 50:45)

인간이 생각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특권 중 하나이다.
생각하고 상상함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오늘의 힘든 것들을
넘어설 힘을 얻는다.

생각이 구체화 되어
우리들을 움직인다.
행동하게 한다.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낳는다.

어떤 생각을 가질 것인가?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 하신다.
우리들의 생각이 아니다.
세상의 여러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섭리해 가시는
하나님의 생각이다.
나라와 국가만이 아니다.
우리 개개인의 삶을 향한
생각이 있으시다.

그 생각을 듣기 위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들이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침묵하시기 때문이 아니다.
들으라 하시는데 듣지 못하는 것은
침묵 때문이 아니라 듣는 귀의 문제이다.

잘 듣기 위해서는
들을 귀를 준비해야 한다.
자주 들어보아야 들린다.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말투와
상황에 따른 말씀의 의미들을
이해해야 더욱 또렷하게 들린다.

잘 듣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들어야 한다.
비판하려는 마음이 아니다.
수용의 자세로 들어야 한다.
배우는 자세로 들어야 한다.
알아가는 자세로 들어야 한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생각에
관심을 집중하고
하나님의 생각을 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장 8-9절

우리들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비교할 수 없다.
나의 마음이 넓게 열려서
들을 수 있는 귀가 준비되길 원한다.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에 관심을 갖고
내 생각을 그분의 생각이 맞추며
그분의 계획을 따라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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