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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사람에게 보이려고(마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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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보이려고(마 6:1)

(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신앙생활에서 주의할 것을 말씀하신다.
무엇을 하든지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
그런데도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더 의식한다.
가만 두면 자연스럽게 사람을 의식하며 산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주의하라 당부한다.
사람에게 보려고 우리의 의를 행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의 의를 행하는 일이 무엇인가?
주님은 세 가지를 말씀하셨다.
구제, 기도, 금식이다.
이것은 은혜의 수단이며,
당시 바리새인들의 대표적 경건생활이었다.

우리들의 행위의 동기를 점검해야 한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
자기선전을 하고,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행하고
마음속에 자랑하고자 하는
은밀한 교만을 경계해야 한다.

용도 변경을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아니라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려는 유혹이다.
인위적인 용도변경에는 대가가 따른다.
용도변경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이미 상을 받았다 말씀하신다.
하늘의 상을 잃지 않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상 받을 목적으로 하라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행한 선행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선행을 하는 동기가 선해야 한다.
우리들이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야 한다.
마태복음 25장의 양의 무리에 속한 사람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이 행한 선행을 잊었다.
마땅히 할 일이라 생각한 것이다.
받은 은혜 감사하며 조건없이 섬긴 것이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은 없는가?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은밀하게 행할 것들을 행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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