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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마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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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마 11: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마 11:7)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질문한다.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갔더냐?
광야의 풍경이 아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선지자를 보기 위해서였다.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세례 요한이다.

우리는 자주 무엇을 위해
지금 내가 그 자리에 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아무리 멋있어 보여도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이유,
존재 가치를 잃어버리면
보잘것없는 삶이다.

오늘을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믿음의 길에 서 있는가?
이 여정을 통해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하나씩 묻고 대답하며
오늘 내게 주어진 길을 걷는 것,
부르심을 따라 주님과 동행하는 것,
그것이 나의 소망이며,
나의 사명을 이루는 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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