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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저주로 맹세하기를(느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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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로 맹세하기를(느 10:29)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느 10:29)

말씀대로 살기를 다짐하면서
스스로 서약을 한다.
저주로 맹세한다.
언약에 말씀에 불순종하면
저주받아도 좋다는 맹세이다.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살겠다는
굳은 결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어떤 결심을 하는가?
말씀에 대해 별다른 의식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지는 않은가?

누가 신앙생활하면서
스스로 저주받기를 다짐하겠는가?
실패해도 용서를 구하며
저주보다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 곧 복을 구한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이런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변질시킨다.
죄를 짓고 넘어지면
십자가 앞에 나아가 용서를 구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생각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면 포로에서 돌아온
공동체는 왜 이런 고백을 했을까?
저주받을 것을 각오하고라도
힘써 말씀대로 살겠다는 다짐이다.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다.

우리도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
확인될 때마다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기호 식품을 하루 금식한다든지
또는 하루 금식을 하며 육체의 힘을 빼면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의 삶을 점검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순종할 힘이 생기고
연약한 자신을 돌아보며
더욱 은혜를 사모하게 될 것이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매일 이 질문이 떠나지 않기를 원한다.
하늘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함께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결심으로
성도다움을 회복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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