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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자원하는 사람과 제비뽑힌 사람(느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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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하는 사람과 제비뽑힌 사람(느 11:1-2)

(느 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느 11: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예루살렘 성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
자원하여 거주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제비에 뽑혀 거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람들마다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이 다르고 선택이 다를 수 있다.
그런데 동일한 장소에 사는 사람 중
자원하는 사람과 이끌려 마지못해 사는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자원하여 하는 것과
이끌려서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해야 할 일이라면
자원하여 할 때
기쁨도 있고 능률도 높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어떤 자세로 행하는가?
마지못해서, 기쁨으로 감사하며 자원하여….
성도답게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항상 내가 누군지 드러내면서
당당하게 헌신하며 사는가,
아니면 숨기면서, 조용히 사는가?

빛은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다.
어둠 가운데 있다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아무리 희미한 빛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감출 수 없는 삶,
감출 수 없는 행복,
성도답게
하나님 자녀답게
오늘을 살아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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