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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감동을 주는 말 한 마디(대상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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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말 한 마디(대상 11:19)

(대상 11:19)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Should I drink the blood of these men who went at the risk of their lives?” (1Chronicles 11:19)

‘촌철살인’(寸鐵殺人)이란 말이 있습니다.
짤막한 한 마디의 말이 정곡을 찌르며
감동을 주는 경우입니다.

감동을 주는 말은 길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어울리는 말이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입니다.

반대로 말 한 마디가 갈등을 일으키고
생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의 가치를 새겨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상황에 맞는 시의적절한 말로 감동을 주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블레셋이 점령하고 있는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마시고 싶었습니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마시게 할까” 말을 합니다.

그때 다윗의 충성스런 용사 세 사람이
목숨을 걸고 우물물을 길러 옵니다.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못합니다.
생명을 걸고 길러온 ‘피 같은 물’이기에
하나님께 부어드립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반성합니다.
섬기는 사람의 충성과
다스리는 사람의 배려가 돋보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충성스러운 섬김과
따뜻한 배려가 담긴 말을 하기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언어생활을 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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