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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특별하게 주시는 말씀(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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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주시는 말씀(겔 1:3)

(겔 1: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왔다. 그들이 그발 강에서 대운하 작업을 하며 노역을 하기 위해 그 강가에 살고 있었다. 제사장 에스겔로 그 포로 중 한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찾아오신다. 하나님이 특별하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의 권능이 에스겔과 함께 했다.

특별하게 임했다는 것은 느끼도록,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찾아오셨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나타나심, 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섭리하시는 일들은 그 개인이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찾아오신다. 모를 수 없다.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심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이 느끼도록 찾아오신다. 분명하게 따를 수 있도록 말씀하신다. 우리들이 알면서도 불순종하거나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지만 내 뜻대로 행동하는 것이 문제이다.

오늘 나는 내 삶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하며 살고 있는가? 하나님이 내 삶을 주관하시고 말씀으로 이끌어 가실 것을 신뢰하는가?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고백과 이해가 우리를 성도답게 한다. 베드로사도는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부르셨음을 증거한다. 우리들이 그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 백성을 살아가도록 특별히 동행해 주시고,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 하나님은 능력으로 우리에게 임하신다. 일어서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이 나게 하신다.

특별한 은혜를 힘입은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특별하게 사랑하시는 것이다. 많은 사람 중에 선택해 주셨다. 그리고 맡기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공급해 주신다. 그래서 오늘도 하늘을 바라본다. 위로부터 공급되는 은혜를 사모한다. 그것에 나의 힘과 땀이 더해져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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