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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여호와인 줄을 알리라(겔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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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인 줄을 알리라(겔 6:13)

(겔 6:13) 그 죽임 당한 시체들이 그 우상들 사이에, 제단 사방에, 각 높은 고개 위에, 모든 산 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살피며 인도하시는 분이다. 바른 길로 걸어갈 때에는 그 길을 더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곁길로 갈 때에는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깨우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신들의 편리함을 따라 산당에서 우상을 숭배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돌아오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다시 하나님의 배반하고 떠났다. 그 결과가 심판이다.

그들이 우상숭배를 했던 자리에서 심판하신다. 우상들 사이에서 죽게 하셨고, 우상을 섬기던 제단 사방에서 죽게 하셨다.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서 심판을 받으므로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달게 하시는 손길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깨달아 알 때까지 깨우치신다. 포기하지 않으신다. 끝까지 말씀하시고, 돌이킬 때까지 말씀하신다.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시다.

이렇게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들에게 알리시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죽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님을 떠나면 심판이 기다린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풍성한 복, 영생복락을 누릴 수 없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며 하나님 안에 머물 때, 하나님과 연합된 삶을 살아갈 때 누리는 복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매일 순간마다 하나님과 연합된 삶을 살기 원하신다. 우상 대신 하나님만 섬기를 원하신다. 어려움을 만나고 고민거리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과 상담하길 원하신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함을 잊지 않고 순간순간을 즐기며 누리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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