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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가지에서 나오는 심판의 불(겔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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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서 나오는 심판의 불(겔 19:14)

(겔 19: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본문에서 불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다. 그런데 그 불이 포도나무 가지로부터 나온다. 결국 나무도 태우고 열매도 태운다. 통치자의 지팡이로 쓰여질 정도로 잘 자란 강하고 튼튼한 나라가 멸망 받게 될 것에 대한 말씀이다. 이것은 애가이다. 슬픔의 노래이다. 나라를 잃게 될 유다의 장래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남의 죄를 탓하며 그 죄 때문에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는 순간에도 은혜를 베푸시고, 채찍을 사용하심도 멸망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정화시키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시고 하심이다.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신실하여 변함이 없으시다. 그 하나님이 공평하게 처리하신다. 우리 자신을 살펴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내 노력의 성과로 둔갑시키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을 드러내고 자랑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그런데 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는 행위이다. 내 삶이 심판의 불을 부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를 기도한다.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주의 말씀이 항상 마음에 새겨 있어서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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