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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내가 너희로 말미암아(겔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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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로 말미암아(겔 20:41)

(겔 20:41)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흩어진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낼 때에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내가 또 너희로 말미암아 내 거룩함을 여러 나라의 목전에서 나타낼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며 살도록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흩어져 방황할 때 우리들을 모아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게 하신다. 하나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기로 받으시고,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이 드러나길 원하신다. 우리들의 삶에서 묻어나는 향기가 하나님을 드러내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신다. 인간의 탐욕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넉넉한 사랑과 풍성한 향기이다.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한 향기이다.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새로운 것, 세상과는 다른 신선함을 맛보기 원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들은 부패한 냄새이지만 그리스도인은 생명의 냄새이다. 두 가지 향기는 서로 어울릴 수 없다. 완전히 다른 향기이다. 누구든지 느낄 수 있는 향기이다. 하나님은 그런 구별된 향기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드러내기 원하신다. 거룩하신 분, 세상과는 전혀 다른 분이심을 드러내기 원하신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오늘을 살아가는 바로 나를 통하여… 그렇다면 내게서는 어떤 냄새가 나는가? 하나님을 드러내는 거룩한 향기인가? 아니면 부패한 냄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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