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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그들이 알게 하라(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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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알게 하라(겔 22:2)

(겔 22:2)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유다 백성들의 죄를 드러나게 하여 자신들이 어떤 상태인지 알게 하라 하신다. 자신을 잊어버리고, 역사를 잊어버리면 소망이 없다. 망하는 길이다. 오늘의 자신이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잊어버리면 과거의 잘못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면서 어떻게 그러한 평안과 복을 누리는지 자주 잊었다. 자신의 지혜와 노력으로 얻어낸 것으로 착각했다. 더 탐욕스럽게 스스로를 속이며 이웃을 속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았다. 자기 방식으로 평안과 안전, 자유를 지키려 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지켜주시지 않으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허사(虛事)이다. 세상만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우리 삶에 우연처럼 보이는 일들도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다.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살펴야 하는 이유이다.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하나님의 은혜 힘입어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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