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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자랑감과 교만함(겔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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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감과 교만함(겔 31:10)

(겔 31:1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애굽은 자랑감이 있었다. 애굽은 키가 크고 아름답고, 가지가 넓게 퍼진 레바논이 백향목 같았다. 든든한 젖줄기와 같은 큰 강이 있어서 목이 갈하고 지칠 때 언제나 마실 물이 있었다. 좋은 조건을 갖추었고, 그것을 힘입어 번성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애굽의 마음이 교만하여진다. 하나님이 꺾으심으로 교만하지 못하게 하며, 스스로 높아 서지 못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줄 알고 그것을 자랑하며, 드러내며 살기 원하신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길 원하신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내가 이루어냈다고 자랑하는 것이 문제이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드러내며 살아야 할 사람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문제이다. 깨달지 못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교만한 사람에게 찾아오시는 것은 한 가지 이유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려 주시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누군지 알고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선 내가 누군지를 알고 하루를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건강한 삶은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늘 하루 생활 중에 무엇을 자랑하고 드러내야 할지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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