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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다 마치기까지(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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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치기까지(수 4:10)

(수 4:10) 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사 백성에게 말하게 하신 일 곧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일이 다 마치기까지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에 서 있고 백성은 속히 건넜으며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는 일을 다 마치기까지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순종하기를 마칠 때까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 서 있었다. 하나님께서 요단강 물이 더 이상 흐르지 않고 마른 땅으로 건널 수 있도록, 그리고 요단 가운데 언약궤를 멘 제사장 발 앞에서 열두 돌을 취하여 나올 때까지 강물이 흐르지 않도록 하셨다.

우리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자 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이 그 말씀을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순종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 백성임을 드러내고 증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우리들의 결심과 헌신이다. 우리들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고자 하는 결단이 먼저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고 주신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믿음의 결단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결단대로 행하고자 할 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다 마치기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온전히 이룰 때까지 순종해야 한다. 내게 주신 말씀, 사명 가운데 아직 다 마치지 않은 것들이 있다. 그것을 온전히 이룰 때까지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며 묵묵히 말씀을 따라 걸어가길 소망한다. 말씀이 살아있는 삶, 말씀이 주도하고, 말씀이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만 순종하는 삶에 나타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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