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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쫓아 내지 못하였으므로(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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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 내지 못하였으므로(수 15:63)

(수 15:63)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족속을 하나도 남기지 말고 멸하라 말씀하셨다.(신 20:16) 그러나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여 함께 살고 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불순종으로 인해 스스로 ‘가시와 올무’를 만든 것이다.(삿2:3) 가시와 올무는 작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매우 불편하게 하고 결국은 넘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사람들의 가증한 행동을 배우고 본받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멸하라 하신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고 양보하는 것들이 문제이다. 그것이 은근이 우리를 넘어지게 한다. 죄는 작은 것일지라도 타협하면 안 된다. 반드시 하나도 남김없이 처리해야 한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넘어지게 만드는 아주 작은 불씨라도 찾아서 제거해야 한다. 말씀의 거울 앞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는 것이다. 내면의 숨겨진 것까지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말씀 앞에,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발견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닮아가고자 내딛는 발걸음에 하늘의 은혜만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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