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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어느 때까지 지체 하겠느냐?(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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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까지 지체 하겠느냐?(수 18:3)

(수 18: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 분배가 잠시 멈추게 된다. 유다와 요셉 자손에게 기업분배가 이루어지고 나머지 일곱 지파들의 마음에 오해가 생긴 것이다. 앞서 선택한 두 지파에게만 특혜를 주고 우리들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다. 좋은 땅은 먼저 차지하고 우리들은 좋지 않은 곳을 받을 것처럼 생각한 것이다.

여호수아는 주저앉아 있는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한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먼저 예배자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점검하게 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공평하게 땅을 분배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 남은 땅을 두루 다니며 지도를 그리게 하고, 그것을 일곱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님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누는 것이다.

모든 과정이 공평하지 않아 보이고 오해가 생겼을 때 투명한 일처리가 필요하다. 문제가 있음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계속 나아가면 갈등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점검하고, 공평함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섬세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하여 일을 처리한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점검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있는가? 순종하지 못하고 지체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 하나님이 하시는 손길이라면 그 길을 따르며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사람이다. 깨달은 말씀들은 지체하지 않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망한다. 무너진 하나님 신뢰가 회복되고 하나님 사랑이 더욱 깊어져서 신앙이 갈수록 성숙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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