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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진실히 생각할 자(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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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히 생각할 자(빌 2:20)

(빌 2: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바울이 디모데를 믿고 빌립보교회에 추천한다.
주변의 여러 사람이 있었을텐데 유일한 사람으로 추천한다.
디모데를 빌립보교회에 추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빌립보교회의 형편과 사정을 알고,
진실하게 생각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진실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겉치레가 아니라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
그들의 형편을 돌아보고 섬기며,
진심으로 염려해 줄, 마음을 같이 할 사람이라는 뜻이다.

나는 어떠한가?
이웃을 대할 때 진실함으로 대하는가?
진실하게 마음 다해 생각하며 염려하는가?
내 일처럼 생각하며 모든 것을 다해 섬기는가?

이웃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을 묵상한다.
배려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웃을 마음에 품고,
진실하게 생각하며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기적이다.
자기중심적이다.
죄인 줄 알면서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웃보다는 항상 나를 위한 일이 먼저 생각난다.
손해 보는 일을 피하고 싶다.
괜히 바보처럼 사는 것 같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존중받는 것에 앞선다.

디모데와 바울처럼 살 수는 없을까?
연약함을 내려놓고 다시 결심한다.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히 여기며,
하나님 사랑을 나누며 살기를 소망한다.
소망하는 일에 열매가 맺히도록
하늘의 은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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