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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파수꾼보다 더 기다림(시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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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보다 더 기다림(시 130:6)

(시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한 기다림이 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의 기다림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그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길 기다린다. 하나님의 응답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에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다. 고통 가운데서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것이다.

믿음은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린다. 우리를 변화시켜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을 뛰어넘어 평안하게 잠자리에 들게 하시는 편안한 손길이다. 시선을 하나님에게 고정하고 기다리는 마음, 그 믿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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