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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다 아십니다(시 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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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십니다(시 139:3-4)

(시 139: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 계시다. 누가 나의 모든 것을 알겠는가. 심지어 나 자신도 나의 행동, 내가 한 말조차도 잊을 때가 많다. 생각의 영역은 나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생각까지도 다 아신다. 그렇다면 나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으신 분이시다.

나를 너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 생각하니, 한 편으로는 감사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부담이 가득이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를 관리 감동하기 위해 그렇게 살피시고 꿰뚫어 보시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부담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변하지 않는 습관들, 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습관, 나만의 공간에서 자행되어지는 악행들…. 이 모든 것들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다시 오염된 나를 깨끗하게 씻으시고, 거룩한 성도답게 살아갈 힘 주시길 구한다. 사탄이 유혹할 때 타협하지 않고 단호하게 물리칠 믿음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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