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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회개해야 할 때(계 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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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해야 할 때(계 9:20-21)

(계 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계 9: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시는 심판을 행하신다. 그런데 이 심판에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이 있다. 먼저 심판하신 삼분의 일과 남은 삼분의 이는 무슨 차이인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분류하시는데 그 기준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때가 차매 심판하신 것이고, 아직 때가 차지 않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런데 때가 차지 이미 심판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 없다. 심판이 임하기 전에,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때 자신을 살피고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는 회개의 기회이다. 우리들이 먼저 심판 받은 사람들보다 더 나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선물이다.

회개는 우리들의 손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우상을 숭배하고, 살인하며, 복술을 따르고, 음행과 도둑질을 행한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제들이다. 우리가 생활할 때 경계할 것들이다. 마음 중심에 하나님 아닌 것이 자리하고 내 마음을 빼앗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도 모르게 끌려가고 있는 악행들을 내려놓기 원하신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소망한다. 주변에서 펼쳐지는 작은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깨어 있어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으며, 그 손짓에 반응하며 살기 원한다. 하나님을 떠난 존재는 변화될 기회가 없다. 기회는 다가 왔을 때 붙잡아야 한다. 지나고 나면 후회만 남는다.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신 생명이 회개의 기회, 생명의 풍성함을 누릴 기회, 사랑을 실천할 기회, 이웃을 섬길 기회인지 생각하기 원한다. 하나님이 만져주지 않으면 우리의 그 어떤 노력도 실효를 거두기 어렵고, 변화도 쉽지 않다면 정답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의뢰하는 것이다.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주님, 깨어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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