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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창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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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8: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자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노아는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방주 안으로 들어갔고,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시니 방주 밖으로 나왔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 말씀을 따라 살았다. 방주를 만들 때에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만들었다. 배를 만든 곳에 평범해 보이는 바닷가가 아니다. 바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그런 곳에 아니다. 높은 산 꼭대기이다. 어떤 사람이 보기에도 이상해 보이는 명령이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동한다. 이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그렇게 말씀하신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믿고,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더 완벽하게 모든 것을 이룰 것을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 믿음의 행동을 낳는 것이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어 살았던 사람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신실하심, 선하심을 맛보아 알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도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시는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다. 주님 말씀하시면 “아니오”라고 대답하지 않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순종하며 따라가는 사람이다. 때로는 바보스럽게 보이는 명령일지라도, 손해 보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주저하거나 미루지 않고 말씀하실 때 곧바로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닮기 원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길 원한다. 그렇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믿음이다. 그 믿음에 따르는 순종이다. 행동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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