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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피시는 하나님(시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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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4: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하나님은 우리를 살피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아니면 자신을 의지하며 자기 생각대로 사는지. 하나님을 찾으며, 도움을 구하는 사람을 살펴보신다. 좀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런 사람이 있는지 보고자 하신다. 사람 대부분이 치우쳐 더럽고 악한 일들을 행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악을 행하며 살수밖에 없다. 선악의 기준을 흔들리기 때문이다. 세상의 기준만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으로 사람들을 판단한다. 겉으로 드러난 증거가 없으면 의심이 되어서 어떻게 할 수 없다. 증거가 있어야 어떤 판결이든 인정받을 수 있다.

사람들은 세상의 가치와 자기 생각을 비교하면서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길일까, 부유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일까?” 생각한다. 결국은 자기중심적 선택을 한다. 자신의 필요가 채워지고, 성공하는 삶이 될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 중심성’은 죄의 본질이다. 자신을 높이고, 자신을 드러내며,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하려는 것은 죄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도록 창조하셨다. 죄가 이러한 삶은 완전치 깨뜨렸다. 손상된 것이다.

세상에서 얼마나 부유하게 성공하며 사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모시고 사느냐이다.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루었다고 해도 하나님 없는 삶을 산다면 그 인생은 어리석은 인생이며, 실패한 인생이다. 하나님은 인정하고 경외하며 사는 것이 ‘참된 지혜’의 길이다.(잠 9:10)

하나님이 찾으시고 살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구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지각이 회복된 사람이다.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손상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사람이다. 세상의 지식과 지혜가 주는 ‘지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생기는 지각이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를 아는 지각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아는 지각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고 풍성한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누리며 살기 원하신다.

영적 분별력이 살아나고,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길은 하나님 존재를 이해하고, 그분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주신 은혜이며, 선물이다.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복이다. 오늘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생각하며,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을 닮게 되고, 하나님 자녀답게 다듬어져 가기를 소망한다. 연약한 나를 새롭게 빚어가실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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