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우소서(시7:1-17)

Posted by:

시 7:1-17, 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우소서

한진중공업 노동자와 쌍용차 노동자의 대량 해고에 맞서 시위한 송경동 시인, 강정마을을 위해 싸우는 송강호씨, 4대강 공사를 막겠다고 애쓴 문정현 신부님, 이들은 이 시대의 약자들과 함께 하면서 강한 자들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가까이에서 본 사람들은 그들이 너무나 부드럽고 평화로운 분이라는 말씀들을 합니다.
그러면 그들로 담대하고 격렬한 실천을 하게 한 것이 무엇일까요?
본문의 시인은 어떻게 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워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1. 하나님 ...

더 읽기 →
0

주님만 내게로 오시면…(시6:1-10)

Posted by:

시 6:1-10, 주님만 내게로 오시면…

인간에게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돌아오시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믿고 기도합니다.

상실의 고통은 매번 뼈아픕니다.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헤어짐이 아프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더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프다가도 곧 괜찮아지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습니다.
그러나 결코 헤어 나올 수 없는 상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상실’입니다. 내가 그분을 소홀히 해도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는데, 어느덧 나만 홀로 남겨졌다고 느껴질 때, 내 모든 상실이 그분이 나를 떠나서 생긴 일이라고 ...

더 읽기 →
0

예배의 조건(시5:1-12)

Posted by:

시 5:1-12, 예배의 조건
363장(내가 깊은 곳에서), 369(죄짐 맡은 우리 구주)

시인은 간절하게 아침부터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습니다. 자기 심정을 헤아려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줄 신뢰합니다. 그는 누가 예배자로 합당한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예배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1. 거절 당하는 예배

시인은 억울한 처지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적들도 역시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때를 따라 예배하러 성전을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인은 하나님이 그들의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평소 생활입니다. 삶이 밑받침 ...

더 읽기 →
0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시4:1-8)

Posted by:

시 4:1-8,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361(기도하는 이 시간), 370(주 안에 있는 나에게)

고난은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대개 그것은 우리 판단과 기대를 넘어서기에 우리는 당황합니다. 한 계단에 불과하더라도 모르고 헛디디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 같지만, 더 높은 곳도 제 힘으로 뛰어내리면 충격이 덜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고난 중에도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맞이하면서 평안히 눕고 잘 수 있을 때는 언제입니까?

1. 하나님을 알았을 때입니다.

시인은 곤란 중에 있었습니다. 대적들이 시인의 영광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시인의 처지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 시인이 평안히 눕고 잘 수 ...

더 읽기 →
0

나의 방패는?(시3:1-8)

Posted by:

시 3:1-8, 나의 방패는 무엇인가?

1-2절, 기도자의 탄식
기도자의 탄식으로 수많은 대적이 자기를 치기 위해 둘러싸고 있다고 탄식한다.
‘많다’라는 단어가 반복된다.
대적들로 인해 겪는 고통이 기도자에게 가장 절박한 문제이다.
대적들은 조롱한다.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한다는 것은 빈정댐을 의미한다.
원수들은 항상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으려 공격한다.
그래서 소외감, 절망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 절을 보라!

3-6절, 신뢰의 고백
기도자는 여호와를 ‘방패’, ‘영광’으로 부르고 ‘머리를 들어주시는 분’으로 고백한다.(3)
보통의 방패는 한 면만 막아주지만 여호와의 방패는 사방을 다 막아준다.
방패는 하나님의 ...

더 읽기 →
0

왕이신 하나님(시2:1-12)

Posted by:

시편 2:1-12, 왕이신 하나님을 대하는 바른 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태도는 요즘 시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로 계속하여 인간이 보여준 태도이다.
하나님에 대한 독립선언은 인간편에서 ‘자유’로 보이나, 하나님 편에서는 ‘반역’이다.

1.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1-3절)
음모를 꾸미는 자들 : 이방인, 왕, 지도자들 – 하나님과 기름부은 받은 자를 대적
이 음모의 내용, 자신들을 결박하고 있는 것을 끊고 벗어버리자는 것이다(3절)
인간은 자유를 추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존할 때 가장 행복한 삶이 펼쳐진다.

2. 대적들을 비웃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반역의 음모를 꾸미는 자들을 보시며 웃으신다. 아니 비웃으신다.
그들을 비웃고, ...

더 읽기 →
0

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시1:1-6)

Posted by:

시 1:1-6, 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200(달고 오묘한 그 말씀), 195(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단어의 개념을 정의하는 일은 그 단어를 통해 사상을 정리하는 출발점입니다.
‘믿음, 의, 사랑, 천국’ 등 매우 중요한 성경의 개념은 그 안에 엄청난 사상을 담고 있는 소우주와 같습니다. 따라서 그 대념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따라 사상을 어떻게 전개할지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복’도 그와 같은 단어입니다. 복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할 때 우리가 쓰는 복의 개념으로 성경의 복의 개념을 이해하면 큰 오해를 ...

더 읽기 →
0

[오늘의 말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Posted by:

마 24:45-51
(마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 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 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마 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마 24: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 24: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

더 읽기 →
0

[오늘의 묵상]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Posted by: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마 24:45)

(마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님은 세상 끝날, 주의 재림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올 것을 말씀하신다.
그래서 준비하고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무엇을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가?
먼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어야 한다.

❶어떤 일을 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하다.
많은 경우 사람을 그가 하고 있는 ...

더 읽기 →
0

[묵상]깨어 있으라(마24:42,44)

Posted by:

깨어 있으라 (마 24:42,44)

(마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예수님은 세상 끝에는 어떤 일이 일어 날 것인지에 대해 제자들에게 답하신다.

❶세상 끝 날은 반드시 있다.
세상은 갈수록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보장하며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첨단 생명과학의 발달과 경제의 발달로 인해 생명이 연장되고, 삶의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갈수록 더 나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 끝이 올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

더 읽기 →
0
Page 204 of 222 «...18019020020220320420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