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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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한다는 것은 힘들기도 하지만 보람도 있다.
아무래도 책들을 다시 정리하고 원하는데로 환경을 정리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사를 가서 전과 동일하게 모든 것을 그대로 설치할 것인가?
모든 생활품들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몇일을 고민하고 또 다시 생각을 정리해 본다.
생활함에 있어서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책장의 배열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하면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가장 좋은 구조일까를 생각한다.

어수선했던 것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혀가면서 입가에 미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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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잘 사용하기 위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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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잘 사용하기 위한 수칙

1) 자신이 사용 하라
외국어로 된 편지가 왔을 때 번역을 의뢰하여 본 것과 자신이 외국어에 능통하여 직접 읽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최소한 그 뜻이 잘못 번역되지 않았다고 해도 답답함은 금할 길이 없을 것이다. 컴퓨터의 사용에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저 전자계산기 보다 조금 기능이 많은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사실 컴퓨터로 먹고 사는 프로그래머가 되지 않는다면 사용을 위해서만 필요한 내용은 국민학교 정도만 졸업했다면 누구든지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경영의 내부 조직은 3단계로 나누어 위로부터 경영자층, 중간관리자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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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를 가려내는 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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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향의 우열비교
①멀리까지 향이 퍼지는 것과 가까이 조금만 향이 있는 것.
②향미가 짙고 강렬한 것과 향미가 약하거나 향이 없는 것.
③차향이 사람을 유혹하는 것과 차향이 사람을 우울하게 하는 것.
④오래도록 향이 흩어지지 않는 것과 향이 경미하고 흩어지기 쉬운 것.

(2) 탕색의 우열비교
①색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것과 색이 흐리고 혼탁한 것.
②투명도가 높은 것과 투명도가 낮고 어두운 것.
③황색및으로 기름지고 광택이 있는 것과 광택이 없는 것.
④색이 녹색을 띠는 것과 흑색을 띠는 것.

(3) 차를 마신후 탕과 향의 우열비교
①향기가 강하여 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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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를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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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찻잎의 색(色)과 광택(光澤)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비록 각종 차에는 서로 다른 색이 있지만, 기름지고 광택이 있는 것으로 비교적 짙은 것이 좋다. 황색을 띤 것은 녹색을 띤 것보다 품질이 떨어지며, 어린 싹이 많은 것은 쉽게 덩어리진다. 성장한 잎이 많은 것은 비교적 거칠고 억세다. 엽경(葉莖)은 엽편(葉片)보다 말리기가 어려우므로 엽경을 잘 살펴봐야 한다. 또한 찻잎이 단단한지 무른지를 잘 살펴보아야 찻잎의 건조상태를 판정할 수 있는 지혜가 터득될 것이다. 이에 찻잎의 새것과 묵은 것을 알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이다.

차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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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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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차의 유래는 인도차 전래설과 중국차종 도입설 등의 외래설과 우리나라에서 이미 그 이전에 자생했다는 자생설이 있다.

인도차 전래설은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인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이 지금으로부터 1950여년전 돌배(石舟)를 타고 인도에서 우리나라 김해까지 인도양, 남타평양, 동지나해를 거쳐 제주도를 지나 가락국 시조 즉 김해김씨 시조 김수로왕에게 시집올 때 갖고 왔다고 기록하고 있는 가락국기와 이능화 불교통사에 근거한 설이다.

중국차종 도입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국여지승람’과 ‘삼국사기’에서 그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1천 3백여년전 신라 선덕여왕 때 어느 스님이 당에 유학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 씨앗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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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실 때 삼가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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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달인지 하루가 지난 것은 마시기 않는 것이 좋다.

끓는 차를 마시지 말 것
너무 끓는 차는 인후(咽喉), 식도(食道), 위(胃)를 강하게 자극하여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器管)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62°C이상의 차를 마시면 위벽(胃壁)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胃病)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C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말 것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찻물의 색깔이 어두어지고 맛이 차가우며 향기가 없어져 마시는 가치가 없어진다. 또한 찻잎속의 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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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차를 우리기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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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는 수질, 차의 품질, 우리는 물의 온도, 투다법, 우리는 시간, 차그릇 등을 들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야 차를 맛있게 우려 낼 수 있는 것이다.

수질
일반적으로 깨끗한 샘물이 가장 바람직하고 경도가 낮은 연수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정수기 물을 많이 이용하며 수돗물을 쓸 경우는 일단 물이 끓기 지작하면 주전자 뚜껑을 열고 1~3분간 더 끓여 염소를 휘발 시킨 후 찻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의 온도
고급녹차의 경우 카테킨 용출을 억제하고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저온(50~6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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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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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도는 15C 사까이에서 무라다(村田珠光, 1422-1502)에 의하여 성립된 것으로 전한다. 일반적으로 일본 다도의 시조는 무라다이고, 중흥의 명인은 다께노(武野紹, 1502-1555)이며, 대성시킨 다장(茶匠)은 센노리큐우(千利休, 1522-1591)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다도를 성립시키는데 공헌한 이들이 제창한 다도정신은 [와비]라고 하는 [자득]이다. 다케노는 [자득의 글]에서 자득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정식하고 신중하며 사치스럽지 않은 것을 자득이라고 한다. 한 해 중에서도 시월이야말로 자득이다.”

그는 또한 후지하라(藤原定家)가 읊은 다음의 노래가 다도의 자득을 잘 표현된 것이라고 하였다.

“바라다보니 꽃도 단풍도 없었노라 갯가의 거적자리집에 저무는 가을 저녁”

그리고 센노리큐는 [남방록]에서 다음의 노래로써 와비의 정신을 나타났다.

“꽃만 기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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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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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는 것이 언제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첫째, 중국 전국시대의 명의인 편작(扁鵲)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 그를 장사지낸 무덤에 처음으로 돋아났다는 전설이 있다. 편작의 아버지는 8만4천의 약방문을 알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6만2천에 대해서는 그의 아들 편작에게 전수하고 나머지 2만2천은 차나무로 남겼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차나무는 비방덩어리인 셈이다. 그래서 나무인지 풀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워 풀(艸)과 나무(木)를 합쳐서 차(茶)라고 적었다는 것이다.

둘째, 인도 향지국(香至國)의 왕자 달마(達磨)가 수마(睡魔)를 쫓기 위해 떼어버린 눈꺼풀이 차나무가 되었다는 설이다. 달마는 중국 소림굴(小林窟)에서 9년 면벽 후 선조(禪祖)가 된다. 달마가 정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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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보관(차의 섬세한 맛을 지속적으로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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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보관

차의 섬세한 맛은 일시적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의 맛이 달라진다. 차의 맛이 달라지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차 맛의 변화를 일으키는 몇 가지 요소들의 양질의 차맛을 즐기려는 사람에게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차의 최대의 적은 무엇인가?
산수, 습도, 다른 식품의 향, 광선, 온도 등이다.

따라서 차를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투명하고 다른 냄새가 나지 않는 완전히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훈제차나 향이 첨가된 차를 보관하였던 용기에 연한 맛을 차를 보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날씨가 더울 때에는 밀폐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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