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차를 우리기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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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는 수질, 차의 품질, 우리는 물의 온도, 투다법, 우리는 시간, 차그릇 등을 들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야 차를 맛있게 우려 낼 수 있는 것이다.

수질
일반적으로 깨끗한 샘물이 가장 바람직하고 경도가 낮은 연수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정수기 물을 많이 이용하며 수돗물을 쓸 경우는 일단 물이 끓기 지작하면 주전자 뚜껑을 열고 1~3분간 더 끓여 염소를 휘발 시킨 후 찻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의 온도
고급녹차의 경우 카테킨 용출을 억제하고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저온(50~6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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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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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도는 15C 사까이에서 무라다(村田珠光, 1422-1502)에 의하여 성립된 것으로 전한다. 일반적으로 일본 다도의 시조는 무라다이고, 중흥의 명인은 다께노(武野紹, 1502-1555)이며, 대성시킨 다장(茶匠)은 센노리큐우(千利休, 1522-1591)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다도를 성립시키는데 공헌한 이들이 제창한 다도정신은 [와비]라고 하는 [자득]이다. 다케노는 [자득의 글]에서 자득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정식하고 신중하며 사치스럽지 않은 것을 자득이라고 한다. 한 해 중에서도 시월이야말로 자득이다.”

그는 또한 후지하라(藤原定家)가 읊은 다음의 노래가 다도의 자득을 잘 표현된 것이라고 하였다.

“바라다보니 꽃도 단풍도 없었노라 갯가의 거적자리집에 저무는 가을 저녁”

그리고 센노리큐는 [남방록]에서 다음의 노래로써 와비의 정신을 나타났다.

“꽃만 기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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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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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는 것이 언제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첫째, 중국 전국시대의 명의인 편작(扁鵲)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 그를 장사지낸 무덤에 처음으로 돋아났다는 전설이 있다. 편작의 아버지는 8만4천의 약방문을 알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6만2천에 대해서는 그의 아들 편작에게 전수하고 나머지 2만2천은 차나무로 남겼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차나무는 비방덩어리인 셈이다. 그래서 나무인지 풀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워 풀(艸)과 나무(木)를 합쳐서 차(茶)라고 적었다는 것이다.

둘째, 인도 향지국(香至國)의 왕자 달마(達磨)가 수마(睡魔)를 쫓기 위해 떼어버린 눈꺼풀이 차나무가 되었다는 설이다. 달마는 중국 소림굴(小林窟)에서 9년 면벽 후 선조(禪祖)가 된다. 달마가 정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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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보관(차의 섬세한 맛을 지속적으로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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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보관

차의 섬세한 맛은 일시적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의 맛이 달라진다. 차의 맛이 달라지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차 맛의 변화를 일으키는 몇 가지 요소들의 양질의 차맛을 즐기려는 사람에게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차의 최대의 적은 무엇인가?
산수, 습도, 다른 식품의 향, 광선, 온도 등이다.

따라서 차를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투명하고 다른 냄새가 나지 않는 완전히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훈제차나 향이 첨가된 차를 보관하였던 용기에 연한 맛을 차를 보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날씨가 더울 때에는 밀폐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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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어나더데이를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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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여론 칼럼의 내용을 인용합니다.

‘007 어나더데이’를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7일치 ‘왜냐면’에 실린 이병관씨의 글 ‘007 어나더데이’를 봐야 하는 이유’에 반론한다.

첫째, 이씨는 북한이 이 영화에서 멋있는 악당으로 미화되었다고 했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악당은 미화된다. 영화에서 악당이 미화되어야 하는 이유는 악당을 숭고한 존재로 만들어서 그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주인공의 품격을 격상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북한을 미화하고 그 능력을 과장한 것은 공포감과 적개심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한 감독의 요리기술일 뿐 북한에 대한 존경심의 표시는 아니다.

둘째, 이씨는 < 쉬리>, < 공동경비구역 JSA> 등의 한국 영화와 비교하고 있다.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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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어나더데이를 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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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어나더데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이 있어 올립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기사섹션 : 왜냐면 등록 2003.01.06(월) 18:13

‘007 어나더데이’를 봐야 하는 이유

〈007 어나더데이〉를 안 보겠다는 사람들에게 굳이 이 영화를 보라고 권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해서, 혹은 민족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 이 영화를 보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선뜻 동의할 수 없다.
첫째, 영화에서 북한을 악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보자. 북한에서도 이 영화의 상영을 금지해야 한다고 성명서까지 냈지만, 엄밀히 말해 북한은 이 영화에 고마워해야 한다.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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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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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물

맛 좋은 차를 마시기 위해 차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물이다.
물이 좋아야 차 맛도 좋다.
중국의 현인 육우의차에 대한 찬가인 ‘다경’에서 차를 만드는 물로 가장 적합한 물로는 산이나 강, 또는 지하에서 나는 물의 순으로 정했다.
차의 대가들은 차를 마실 때 그 차가 어떤 물로 끓여 내온 차인지 구분하였다고 한다.

오늘날도 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좋은 물로 끓인 차만을 마신다고 한다.
수돗물에는 염소나 석회질 등 여러 불순물들을 걸러내어야 차 맛을 잃지 않고 차를 마실 수 있다.
수돗물을 정수할 수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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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한 일곱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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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한 일곱가지 법칙

1. 맛있는 차를 만들라

2. 목탄을 이용해 물을 끓여라

3. 신선한 꽃을 준비하라

4. 여름엔 신선함을, 겨울엔 따뜻함을 느끼게 하라

5. 느긋한 마음으로 준비하라

6. 부드러운 감수성을 지녀라

7. 차를 대접하는 자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라

센 시큐 (千利休, 1522-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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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차의 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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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차 산지….

차 나무는 따뜻하고 일년에 약 2000mm의 강수량을 지닌 습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그리고 여기에 하루에 약 5시간 정도의 일조량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오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꽃을 잘 피운다. 고지의 신선한 바람, 경작하기 쉬운 산성 토양이 필요하다. 그래서 항상 최고의 차 산지는 표고가 높은 곳에 위치한다.

오늘날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연간 250만톤의 차를 생산하고 있다.
가장 좋은 재배 조건을 갖춘 세계 제1의 차 생산국은 인도이다.
인도는 약 75만톤의 차를 생산한다. 인도 북동쪽에 위치한 다질링 지방의 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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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면 무엇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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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효능

차를 마시면 어떤 점이 좋을까?
처음 맛을 보면 소 여물 냄새가 나는 녹차를 뭐가 좋다고 그렇게들 마실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차는 단순히 어린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만드는 회상의 도구만은 아니다. 차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 그러한 기능들 중 관계를 회복시켜 주고 대화의 촉진제가 되어 주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이런 단순한 기능 외에도 ‘피로 회복, 정신 쇄신, 의욕 강화, 시력 강화’ 등의 여러 가지 약리 효과가 있다.
이러한 약리 작용을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중국 한나라(BC 206-220) 시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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