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마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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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마 27:32)

(마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때 심히 지치신 상황이었다. 십자가의 길에서 구레네 사람 시몬은 만나 그에게 강제로 십자가를 짊어지게 한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은 행하셨을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실 힘이 없으셨기 때문이 아니다. 주님이 짊어지신 십자가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대속의 십자가이며, 자신의 몸까지 내어줌으로 사랑하신 증표이다. 이 십자가는 그 누구도 대신 짊어질 수 없는 십자가이다. 주님은 얼마든지 끝까지 십자가를 지실 수 있는 넉넉한 능력을 소유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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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이 필요할 때(마 2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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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7: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마 27: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마 27: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마 27: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 27: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마 27: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마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마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 27: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마 27: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마 27: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마 27: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마 27: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마 27: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마 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마 27: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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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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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 27:24)

(마 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실제적인 결정을 한 사람이다. 유대의 종교지도자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고소 고발을 따라 예수님을 심문한다. 그는 심문을 통해 예수님에게 사형을 언도할만한 죄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는 풀어주는 것을 주저한다. 처음부터 잘못 처리했기 때문이다. 빌라도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예수님을 풀어줄 방법을 찾았다. 명절 때마다 행해지는 죄수 한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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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해야 할 때(마 2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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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마 27: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마 27: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마 27: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마 27: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마 27: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마 27: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마 27: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마 27: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마 27: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마 27: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마 27: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마 27: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마 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마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 27: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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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스스로 뉘우쳐(마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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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뉘우쳐(마 27:3)

(마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유다는 예수님을 팔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관심을 가졌다. 예수님이 정죄됨을 그가 보았을 때 후회가 밀려왔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깨달음이다. 유다는 스승이 자신이 생각하는 길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스승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는지 확인하고자 한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한 죄, 신성모독죄를 짊어지고 빌라도에게 넘겨졌다. 사형언도를 내려달라는 요청이다.

자신의 잘못을 깨달고 난 후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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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밀려올 때(마 2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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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마 27: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마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마 27: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마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마 27: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마 27: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마 27: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마 27: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마 27: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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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깨어 기도하라(마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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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기도하라(마 26:41)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주님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대속의 길을 걷기 전 겟세마네에 올라가 기도하신다.
세 번씩이나 반복하여 같은 주제로 기도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함께 깨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하신다.
그러나 제자들은 세 번 다 자고 있었다.
41절은 처음 기도하신 후 세 제자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을 자주 오해하는 것 같다.
본문의 강조점을 놓치고 있다.
우리들은 꼭 할 일들을 때로 하지 않으면서 우리들의 육신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적으로 육신이 약함을 예수님도 인정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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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 따라 갈 때(마 26: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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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마 26: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마 26: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마 26: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마 26: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마 26: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마 26: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마 26: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 26: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마 26:66)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마 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마 26:68)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 26: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마 26: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마 26: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마 26: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마 26: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마 26: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마 26: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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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낭비 같으나 참된 섬김(마 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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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같으나 참된 섬김(마 26:10-13)

(마 26: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앞두고 한 여인이 귀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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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헌신, 배신(마 2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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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마 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마 26: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마 26: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마 26:5)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마 26: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마 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마 26: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마 26: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마 26: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마 26:14)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마 26: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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