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말씀묵상] 만일 … 하면 (욥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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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 하면 (욥 11:13-15)

(욥 11: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욥 11: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
(욥 11:15) 그리하면 네가 반드시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욥의 친구 소발이 욥에게 권면하는 말 가운데 일부분이다.
소발은 욥에게 제안을 하면서 “네가 만일 … 한다면, 그리하면 … 하리라”고 제안한다.
만일로 시작하는 이 문장은 조건문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이런 결과가 주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인과응보의 관점의 설명이다.

그런데 소발의 설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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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발의 판단(욥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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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1: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욥 11: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욥 11: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욥 11:4)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욥 11: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욥 11:6)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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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내가 의로울지라도(욥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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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로울지라도(욥 10:15)

(욥 10:15)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는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내 눈이 보기 때문이니이다

욥은 계속되는 친구들을 증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본다.
그리고 하나님을 다시 생각한다.
아무리 자신이 의롭게 살아 왔어도 반복되는 고난과 친구들의 증거에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반복되는 친구들의 증거 속에서 욥은 고백한다.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화를 당하는 것이 악한 증거일 수 있다.
그러나 욥의 고백은 자신의 마지막을 말하는 것이다.
인생에게 마지막은 죽음이다.
죽음으로 끝나는데 음부에 내려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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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욥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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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욥 9:2)

(욥 9: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욥 9:2)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욥은 빌닷의 주장이 옳다고 먼저 인정한다.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 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참으로 의인을 지키시고 악인은 벌하신다는 것이다.
고난의 죄의 결과라는 말을 인정한다.

이 땅에 고난이 들어온 이유가 무엇인가?
아담의 범죄이다.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왔고, 그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들이 겪고 있는 여러 고난들이다.
그러니 고난의 뿌리를 찾아가면 죄이다.
죄가 있기에 고난이 있다.

객관적인 진리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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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하나님은…(욥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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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욥 8:20)

(욥 8:20)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

사람마다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있다.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된다.
지식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실까 생각한다.
이것만으로는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지식적인 이해이기 때문이다.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에서 경험하는 것이다.
이론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직접 체험하는 것이다.

빌닷은 자신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근거로 욥을 판단한다.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가 모아지면 균형잡힌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만든다.
모자이크를 하듯 하나님에 대한 여러사람의 이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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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욥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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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8: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욥 8: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욥 8: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욥 8: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욥 8:5)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욥 8: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욥 8:7) 네 시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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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침 삼킬 동안도(욥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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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삼킬 동안도 (욥 7:19)

(욥 7: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욥이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시고 살피시는 하나님이다.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하나님의 눈은 자기 백성에게서 떠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눈이 감찰하며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든든한 말씀이다.
힘든 일을 만나고, 위험한 일을 만날 때 언제든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 백성을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기 위해 관심을 집중하고 계신다.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운 말이다.
하나님이 내 삶을 세밀하게 살핀다고 할 때 걱정도 된다.
내 삶에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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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고 허무한 인생(욥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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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7:1)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욥 7:2)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욥 7: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욥 7: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욥 7: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
(욥 7:6) 나의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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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동정(욥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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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욥 6:14)

(욥 6:14)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낙심에는 이유가 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낙심한 경우이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자꾸 넘어지는 것이다.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낙심이 되는 것이다.
신앙인으로서 다른 모습을 보이 살아야 하는데 기대하는대로 되지 않는다.

힘든 세상살이에 낙심한 경우이다.
세상이 나를 속이는 경우이다.
땀을 흘리고 수고하면 열매를 누려야 하는데 주어지는 것은 상처뿐이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쓰는데 소용이 없다.
노력과 애씀이 헛수고로 돌아갈 때이다.

바르게 살고 정직하게 사는데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우이다.
세상은 속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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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친구들(욥 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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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6:14)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욥 6:15)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
(욥 6:16)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추어질지라도
(욥 6:17)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
(욥 6:18) 대상들은 그들의 길을 벗어나서 삭막한 들에 들어가 멸망하느니라
(욥 6:19) 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
(욥 6:20) 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낙심하느니라
(욥 6:21) 이제 너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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