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시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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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1: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시 31: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시 31: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시 31:4) 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시 31: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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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시는 여호와(시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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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0: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시 30: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시 30: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시 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시 30: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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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거짓된 안정감 (시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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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안정감 (시 30:6)

(시 30: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시인은 거짓된 안정감에 사로잡혀 착각을 한다.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선언한다.
누가 스스로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가?
이 땅의 그 어떤 인생도 이렇게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들은 우리들의 형통이 영원하고, 평안함이 영원하리라 착각한다.
고난의 때에는 내 힘으로 안되기에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한다.
문제는 형통할 때이다.
그래서 시인도 형통할 때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거짓된 안정감에 사로잡힌다.

❶고난의 때보다 형통할 때 주의해야 한다.
우리의 죄성이 자꾸 형통할 때 내가 잘해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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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왕이신 나의 하나님(시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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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나의 하나님 (시 29:10)

(시 29: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다윗은 하나님을 우리가 마땅히 예배하고 영광을 돌릴 분으로 찬양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연계와 역사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다윗은 천둥, 우레 소리를 하나님의 소리에 비유하여 묘사한다.
이런 표현을 한다면 분명 다윗은 폭풍우가 몰려오는 어느 날 이 시를 지었을 것이다.
폭풍우가 몰려오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본 것이다.
그리고 먹구름과 강한 바람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다가오는 것을 노래한 것이다.

우리 인생에 폭풍우가 몰아쳐 온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긴장되고, 걱정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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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돌아보시는 하나님(시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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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1-7, 인생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다윗이 사울 왕의 추격을 당했을 때에 지은 시
(삼상 23:7)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이 말은 ‘독안에 든 쥐’라는 말이다.
그럴 경우 그의 신복들은 급히 피신할 것을 권유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1절에서 그것을 거절한다.
(시 11: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하나님의 산’이 아니라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을 잘 보아야 한다.
이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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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왕(시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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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1-18,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다

악한 자와 가련한 자가 대조
악한 자가 가련한 자(성도)를 심히 핍박하고 있는 형세이다.
그래서 2-11절에서 악인에 대해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악인들은
교만하고(2)
여호와를 배반하고 멸시하며(3)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4)이다.
교만한 얼굴로 하나님이 보시기는 무엇을 보시느냐, 하나님은 안계신다(4) 말하며
자기들의 번영과 행복은 대대로 누리게 될 것이라 말한다.(5-6절)
또한 그들은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다. 악인들을 혀 밑에 악을 넣고 마치 사탕처럼 달콤하게 먹고 있다.
이들은 ‘세상에 속한 자들’이다(18절)

여기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주제는 ‘무신론’이다. 악한 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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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하고 찬양하는 삶(시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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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9:1-4, 15-17, 전파하고 찬양하는 삶

9편은 서론부분(1-2)에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고 말씀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시 9: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심판하신다는 것은 악에 대한 승리를 의미한다. 그래서 시인은 감사하고 기뻐하며 찬송하며 전하리라고 고백한다.

본문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1-8,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다는 과거의 심판
(시 9: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9-14, 섭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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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처음과 나중(시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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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1-9, 세상의 처음과 나중, 그리고 중심
478(참 아름다워라), 442(저 장미꽃 위에 이슬)

시8편은 다윗의 시로,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1,9절)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다윗은 아마도 밤하늘의 경이로운 광경을 보면서 시상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다윗은 어렸을 때 양 떼를 치는 목자로 들판에서 지내면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고, 이를 근거로 시를 썼을 것입니다.
깃딧의 의미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음악의 곡조 이름으로 추측합니다.
시인은 창조세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는데, 이 노래의 중심에 인간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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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우소서(시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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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1-17, 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우소서

한진중공업 노동자와 쌍용차 노동자의 대량 해고에 맞서 시위한 송경동 시인, 강정마을을 위해 싸우는 송강호씨, 4대강 공사를 막겠다고 애쓴 문정현 신부님, 이들은 이 시대의 약자들과 함께 하면서 강한 자들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가까이에서 본 사람들은 그들이 너무나 부드럽고 평화로운 분이라는 말씀들을 합니다.
그러면 그들로 담대하고 격렬한 실천을 하게 한 것이 무엇일까요?
본문의 시인은 어떻게 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워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1.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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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내게로 오시면…(시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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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6:1-10, 주님만 내게로 오시면…

인간에게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돌아오시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믿고 기도합니다.

상실의 고통은 매번 뼈아픕니다.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헤어짐이 아프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더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프다가도 곧 괜찮아지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습니다.
그러나 결코 헤어 나올 수 없는 상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상실’입니다. 내가 그분을 소홀히 해도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는데, 어느덧 나만 홀로 남겨졌다고 느껴질 때, 내 모든 상실이 그분이 나를 떠나서 생긴 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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