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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

낭비 같으나 참된 섬김(마 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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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같으나 참된 섬김(마 26:10-13)

(마 26: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앞두고 한 여인이 귀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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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돌아보시는 하나님(시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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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1-7, 인생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다윗이 사울 왕의 추격을 당했을 때에 지은 시
(삼상 23:7)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이 말은 ‘독안에 든 쥐’라는 말이다.
그럴 경우 그의 신복들은 급히 피신할 것을 권유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1절에서 그것을 거절한다.
(시 11: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하나님의 산’이 아니라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을 잘 보아야 한다.
이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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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왕(시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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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1-18,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다

악한 자와 가련한 자가 대조
악한 자가 가련한 자(성도)를 심히 핍박하고 있는 형세이다.
그래서 2-11절에서 악인에 대해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악인들은
교만하고(2)
여호와를 배반하고 멸시하며(3)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4)이다.
교만한 얼굴로 하나님이 보시기는 무엇을 보시느냐, 하나님은 안계신다(4) 말하며
자기들의 번영과 행복은 대대로 누리게 될 것이라 말한다.(5-6절)
또한 그들은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다. 악인들을 혀 밑에 악을 넣고 마치 사탕처럼 달콤하게 먹고 있다.
이들은 ‘세상에 속한 자들’이다(18절)

여기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주제는 ‘무신론’이다. 악한 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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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하고 찬양하는 삶(시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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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9:1-4, 15-17, 전파하고 찬양하는 삶

9편은 서론부분(1-2)에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고 말씀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시 9: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심판하신다는 것은 악에 대한 승리를 의미한다. 그래서 시인은 감사하고 기뻐하며 찬송하며 전하리라고 고백한다.

본문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1-8,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다는 과거의 심판
(시 9: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9-14, 섭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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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처음과 나중(시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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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1-9, 세상의 처음과 나중, 그리고 중심
478(참 아름다워라), 442(저 장미꽃 위에 이슬)

시8편은 다윗의 시로,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1,9절)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다윗은 아마도 밤하늘의 경이로운 광경을 보면서 시상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다윗은 어렸을 때 양 떼를 치는 목자로 들판에서 지내면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고, 이를 근거로 시를 썼을 것입니다.
깃딧의 의미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음악의 곡조 이름으로 추측합니다.
시인은 창조세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는데, 이 노래의 중심에 인간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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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우소서(시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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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1-17, 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우소서

한진중공업 노동자와 쌍용차 노동자의 대량 해고에 맞서 시위한 송경동 시인, 강정마을을 위해 싸우는 송강호씨, 4대강 공사를 막겠다고 애쓴 문정현 신부님, 이들은 이 시대의 약자들과 함께 하면서 강한 자들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가까이에서 본 사람들은 그들이 너무나 부드럽고 평화로운 분이라는 말씀들을 합니다.
그러면 그들로 담대하고 격렬한 실천을 하게 한 것이 무엇일까요?
본문의 시인은 어떻게 악인은 끊고, 의인은 세워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1.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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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내게로 오시면…(시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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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6:1-10, 주님만 내게로 오시면…

인간에게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돌아오시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믿고 기도합니다.

상실의 고통은 매번 뼈아픕니다.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헤어짐이 아프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더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프다가도 곧 괜찮아지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습니다.
그러나 결코 헤어 나올 수 없는 상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상실’입니다. 내가 그분을 소홀히 해도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는데, 어느덧 나만 홀로 남겨졌다고 느껴질 때, 내 모든 상실이 그분이 나를 떠나서 생긴 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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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조건(시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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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1-12, 예배의 조건
363장(내가 깊은 곳에서), 369(죄짐 맡은 우리 구주)

시인은 간절하게 아침부터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습니다. 자기 심정을 헤아려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줄 신뢰합니다. 그는 누가 예배자로 합당한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예배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1. 거절 당하는 예배

시인은 억울한 처지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적들도 역시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때를 따라 예배하러 성전을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인은 하나님이 그들의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평소 생활입니다. 삶이 밑받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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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시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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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1-8,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361(기도하는 이 시간), 370(주 안에 있는 나에게)

고난은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대개 그것은 우리 판단과 기대를 넘어서기에 우리는 당황합니다. 한 계단에 불과하더라도 모르고 헛디디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 같지만, 더 높은 곳도 제 힘으로 뛰어내리면 충격이 덜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고난 중에도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맞이하면서 평안히 눕고 잘 수 있을 때는 언제입니까?

1. 하나님을 알았을 때입니다.

시인은 곤란 중에 있었습니다. 대적들이 시인의 영광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시인의 처지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 시인이 평안히 눕고 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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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패는?(시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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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1-8, 나의 방패는 무엇인가?

1-2절, 기도자의 탄식
기도자의 탄식으로 수많은 대적이 자기를 치기 위해 둘러싸고 있다고 탄식한다.
‘많다’라는 단어가 반복된다.
대적들로 인해 겪는 고통이 기도자에게 가장 절박한 문제이다.
대적들은 조롱한다.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한다는 것은 빈정댐을 의미한다.
원수들은 항상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으려 공격한다.
그래서 소외감, 절망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 절을 보라!

3-6절, 신뢰의 고백
기도자는 여호와를 ‘방패’, ‘영광’으로 부르고 ‘머리를 들어주시는 분’으로 고백한다.(3)
보통의 방패는 한 면만 막아주지만 여호와의 방패는 사방을 다 막아준다.
방패는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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