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패_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 (막 15:26)

죄패_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 (막 15:26)

(막 15:26)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셨다. 처형하는 이유를 기록한 패를 십자가 위에 붙였는데 그것이 죄패이다. 그러니 죄패는 죄명, 죄목을 뜻한다. 마음을 무겁게 하는 단어이다. 우리가 생활하며 지나가는 자리에도 흔적이 남는데 그 흔적이 어떨까? 한 사람이 떠난 후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묘비에 글을 남기는 것처럼 나의 묘비에는 어떤 기록이 될까?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나사렛 예수)‘유대인의 왕’(예수)이라 썼다. 사람들은 그것을 죄목이라 붙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들의 행위를 통해 진리를 선포하신다. 참으로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이시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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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막 14:52)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막 14:52)

(막 14: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한 청년으로 소개된 사람이 누굴까? 다양한 추측들이 있다. 베 홑이불이 좀 부유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겉옷이었다 한다. 마가는 다락방을 소유한 어머니를 두었다. 나름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큰 공간이 있었다. 그러니 그는 조금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한 청년은 마가로 이해한다. 마가가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 모습을 기록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 해석자들의 생각이다. 분명한 것은 이는 급히 예수님을 피하여 도망한 것이다. 다급하게 도망할 이유가 무엇인가? 생명에 대한 위협, 자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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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다하여 (막 14:8)

힘을 다하여 (막 14:8)

(막 14: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예수님을 죽이려 흉계를 꾸미는 사람들이 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다. 그 계획에 힘을 보태는 제자가 있다. 예수님을 팔 계획을 세운 가룟 유다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이 있다. 한 여인이다. 마리아였다.(요한복음 11장) 자신에게 소중한 귀한 나드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 드린다. 건강한 사람의 일년 연봉의 가치가 있는 향유이다.

여인의 행동을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의 행동을 좋게 평가하셨다. 좋은 일을 했다 인정해 주셨다. 힘을 다해 헌신했다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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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하게 하면… (막 9:42)

실족하게 하면… (막 9:42)

(막 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주님은 믿음의 공동체를 소중하게 다루신다. 공동체 안에는 어떤 특정한 부류의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함께 한다. 그러나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도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한 몸이다. 다양한 사람들이지만 믿음으로 하나 된 사람들이 성도이다. 그래서 교회는 다양성과 통일성을 갖는다.

이 말씀을 분명히 알면서도 그리스도의 몸이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다. 작은 자들을 소홀히 여기는 것이다. ‘작은 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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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따라 먹여주심 (막 8:2-3)

때를 따라 먹여주심 (막 8:2-3)

(막 8: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막 8: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예수님은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다. 때를 따라 먹여주신다. 과식하게 하시거나 굶주리게 하지 않으신다. 항상 넉넉하지만 필요한 만큼 채워주신다. 이 땅의 양식만이 아니라 하늘 양식도 함께 주신다. 영혼의 필요와 더불어 육체의 필요도 채워주신다. 우리가 요청해서 공급하기도 하시지만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먼저 알고 계신다. 지금 무엇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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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은혜(막 7:27-28)

부스러기 은혜(막 7:27-28)

(막 7: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막 7: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예수님께서 두로 지방이 들어가서 쉬고자 하신다. 그러나 헬라인 수로보니게 족속의 한 여인이 어린 딸에게 들린 더러운 귀신을 쫓아 주길 간구한다. 그때 예수님은 대답하신다.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 야속한 말씀이다.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해 주시면 좋으련만 딸 문제로 가뜩이나 상한 마음을 더욱 힘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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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지키려고… (막 7:9)

전통을 지키려고… (막 7:9)

(막 7: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정결규례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손을 씻지 않고 먹는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왜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음식을 먹는다면 당연히 손을 씻어야지 왜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느냐는 평가이다.

손을 씻고 먹는 ‘정결 규례’는 좋은 의도와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게 살기 위해 제정한 규례이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한 목적이다.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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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22:20)

(계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성탄절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다. 어두움 가운데 있는 이 세상을 밝히기 위해 빛으로 오셨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임마누엘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성탄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대신 갚아 주셨다. 죽으셨지만 사흘만에 부활하셨고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앉아계신다. 그 주님이 다시 오마 약속을 주셨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말씀하신다.

주님은 분명히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셨다. 주님의 분명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오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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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히 오리니(계 22:6-21)

(계 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 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 22: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계 22: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계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새 성전에서 발원한 생명(계 21:22-22:5)

(계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계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계 21: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계 21: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계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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