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tation

신부를 향한 신랑의 사랑(아 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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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구나
(아 4: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오는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아 4: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아 4:4) 네 목은 무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방패 천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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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찾으리라 하고 찾으나(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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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리라 하고 찾으나(아 3: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 안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노라”(아 3:2)

신부를 신랑을 잃어버리고
찾기 위해
성 안을 두루 다니며 찾는다.
그런데 한 밤중이다.
잠을 자다가 곁에 신랑이 없어
찾아 나선다.
위험을 무릅쓰고 찾지만
만나지 못한다.

여인의 신랑을 향한
간절함이 느껴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때까지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니다.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기 위해
집 안 전체를 쓸고 찾았던 여인처럼
온 마음을 들여서 찾고 있다.

성안을 헤매는 시간이 한 밤중이다.
위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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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던 결혼 예식(아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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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1)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찾았노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하였노라
(아 3: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 안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노라
(아 3:3) 성 안을 순찰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아 3: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아 3: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노루와 들사슴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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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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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3)

(아 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평생 함께 한 길을 걸어갈 것을 초청한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사랑의 프러포즈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우리들과 함께 가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때를 따라 일하신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 때이다. 연인 사이의 사랑이 열매 맺기 위해 프러포즈의 때가 중요하다. 때가 맞지 않으면 사랑을 이루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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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결혼 서약(아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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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8)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
(아 2: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아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 2: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아 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아 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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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검으나 아름다우니(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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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으나 아름다우니(아 1:5)

(아 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솔로몬의 사랑 노래이다. 한 여인을 사랑하는 연가(戀歌)이다.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를 한다. 자신의 피부가 검다고 표현한다. 여인의 피부가 검다는 것은 그의 신분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요즘은 오히려 건강미를 드러내기 위해 햇볕에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당시에 피부가 검다는 것은 여인이 노동자 계층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한다. 실제로 여인은 오라버니가 포도원지기를 삼음으로 햇볕에 노출된 작업을 했을 것이다. 피부를 관리할 시간도 갖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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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야, 어여쁜 자야(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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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1) 솔로몬의 아가라
(아 1: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아 1: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 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 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 1:6) 내가 햇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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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마 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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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마 27:45)

(마 27: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은 오전 9시경이었다. 약 세 시간정도 지났을 때 온 땅에 어둠이 임했다. 오후 세 시까지 세 시간동안의 어둠이다. 무엇을 위해 이런 어둠을 주셨을까?

정오의 햇볕이 빛을 잃었다.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상을 통해 하나님은 진리를 드러내고 계시는 것이다. 온 땅이다. 예외적인 땅이 없다. 온 인류가 다 보고 다 느낄 수 있도록 어둠이 임한 것이다. 짧은 시간, 잠깐 빛이 어두워진 것이 아니다. 구름이 가리워서 어두워진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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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드러날 때(마 2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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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7: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마 27:48)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마 27: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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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마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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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마 27:32)

(마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때 심히 지치신 상황이었다. 십자가의 길에서 구레네 사람 시몬은 만나 그에게 강제로 십자가를 짊어지게 한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은 행하셨을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실 힘이 없으셨기 때문이 아니다. 주님이 짊어지신 십자가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대속의 십자가이며, 자신의 몸까지 내어줌으로 사랑하신 증표이다. 이 십자가는 그 누구도 대신 짊어질 수 없는 십자가이다. 주님은 얼마든지 끝까지 십자가를 지실 수 있는 넉넉한 능력을 소유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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