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말씀묵상]피흘림이 없으면….(히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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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림이 없으면….(히 9:22)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피는 생명이다.
피를 다 흘리면 죽는다.
그래서 피를 흘린다는 것은
‘죽는다’는 뜻이다.

피흘림, 죽음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
유언과 죽음은 땔 수 없는 관계이듯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단번에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다.
첫 언약 아래 있을 때처럼
반복하여 제사를 드리지 않도록
단번에 영원하고 완전한 구속을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이루셨다.

모든 물건들이 피로써 정결하게 된다.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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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옛 장막의 한계(히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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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장막의 한계(히 9:9)

(히 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옛 장막은 비유로 주셨다.
이 장막은 성소와 지성소를 포함한
성전 전체를 가리킨다.
지상의 성소, 처음 장막을 의미한다.
예루살렘 성전은 첫 언약 시대를 비유한다.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첫 언약, 율법을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를 의미한다.

그런데 이 예물과 제사의 한계가 무엇인가?
섬기는 자를 양심까지
온전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육체만 씻을 뿐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이런 것은 육체의 예법이다.(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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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모형과 그림자(히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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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과 그림자(히 8:5-6)

(히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 8: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이 땅의 제사장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소개한다.
성소, 장막은 하늘에 있는 참 성소, 참 장막의 모형이다.
모세가 하나님 만날 장소를 만들 때 하나님이 보여주신 본을 따라 지었다.
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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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더 좋은 언약의 보증(히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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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언약의 보증(히 7:22)

(히 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들의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다.
더 좋은 언약은 새 언약이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가 분명하다.
옛 언약은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행위로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들이 연약하니 넘어지기 쉽다.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도 동물제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들이 한 번 죄 짓고 끝나지 않기에 이런 제사는 계속하여 드려야 한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제한적이며 불완전한 길이다.

예수님이 보증해 주시는 더 좋은 언약은 은혜 언약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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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복음과 믿음, 그리고 안식 (히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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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그리고 안식 (히 4:1-3)

(히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히 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 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우리는 약속을 받은 사람들이다.
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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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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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 3:7-8)

(히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 3: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성도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소망한다.
그런데 정작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면 반응은 다양하다.
그렇게 듣기를 원했는데 하나님 음성이 들려올 때 꼭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마음에 들면 잘 듣지만 마음에 맞지 않으면 거부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못들은 것처럼 부인하고 불순종한다.
그래서 히브리서 저자는 말씀을 들을 때 우리들의 마음을 조심하라고 권면한다.
‘마음을 완고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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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예수님과 형제입니까?(히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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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형제입니까?(히 2:11)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우리들을
그리스도와 형제로 불러주신다.
우리와 예수 그리스도는
비교할 수 없는 대상이다.
그런데 한 근원에서 난 형제라고 부르신다.
형제라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는 것은
이런 뜻이 내포되어 있다.
자랑스럽게 여긴다.
숨기지 않으신다.
존재를 인정한다.

연약하고 죄로 물들은 우리들,
아무런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자격을 따진다면
더 나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죄뿐인 우리를 형제라고 불러주신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혜이다.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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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뒷모습이 아름다운 마무리(대상 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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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아름다운 마무리(대상 29:28)

(대상 29:28)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생명체가 다양한 환경과 변화를 만났을 때에도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향상성’이라고 합니다.
생명체에게 향상성은 생명과 직결됩니다.
향상성의 유지 여부에 따라 생명을 지킬 수도 있고,
반면 큰 피해를 입고 죽기도 합니다.

힘쓰고 노력하여 얻은 부귀와 영화를
계속 지켜내며 누리기가 어렵습니다.
잘될 때 교만하기 쉽고
기본을 무시함으로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잘 될 때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가 드러났을 때
그는 즉시 회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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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즐거운 마음(대상 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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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대상 29:14)

(대상 29: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무엇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하였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 일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은
마음과 연관이 있습니다.
만족함이 있어야 즐길 수 있습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할 수 없었던 다윗은
아들이 성전 건축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돕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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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섬김(대상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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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대상 28:9)

(대상 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알고 섬기는 것과 모르고 섬기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섬김이라도
섬김의 대상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자기만족을 위한 일입니다.
섬김은 ‘필요중심적’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보다 대상의 필요와
대상자의 눈높이를 맞추어야 합니다.

이처럼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섬기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눈높이를 맞추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바르게 알고 섬기라 합니다.

하나님에게 부족한 것이 있어서
그것을 채우고자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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