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아브람이 쫓았더라(창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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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쫓았더라(창 15:11)

(창 15: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체결하신다. 삼 년 된 암소, 암염소, 숫양과 산비둘기, 집비둘기 새끼를 그 중간을 쪼개고,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게 하신다. 새는 쪼개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강림하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기다린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바로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응답이 바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 사체 위에 솔개가 내려서 먹고자 한다. 그때마다 아브람을 그 솔개를 쫓았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행할 때 그 약속이 바로 이루어지면 좋은데 자주 우리로 기다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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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창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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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아브람이 조카가 사로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과 함께 하는 사람, 집에서 훈련된 318명의 병사를 데리고 가서 되찾아 온다. 싸움의 대상이 쉽지 않은 상대이다. 소돔을 비롯한 5개국 연합군이 싸웠지만 패배하고 빼앗긴 것이다. 그런데 한 가정에서 아무리 잘 훈련된 정예의 병사일지라도 승리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대승이다. 사로잡혀 간 사람들과 재물을 다 찾아왔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큰 승리를 이루고 돌아올 때 항상 마주하는 시험거리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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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에…”(창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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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에… (창 12:10)

(창 12: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본문의 그 땅은 ‘가나안 땅’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길을 출발하여 약속의 땅에 도착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도착한 땅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가라고 하신 땅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찾아온다. 기근은 믿음의 사람이나 불신자를 가리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찾아온다. 신앙생활을 잘 해도, 반대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살아도 차별 없이 찾아온다.

기근에 대한 반응을 통해 신자와 불신자를 구별하신다. 기근이 무엇인가? 결핍이다. 굶주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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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가라”(창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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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시면서 두 가지를 명령하신다. 떠나라는 것과 가라는 것이다. 그가 살던 고향과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하신다. 고향, 마음이 편안하고 언제나 추억을 되새기며 살던 곳이다. 친척들은 여러 관계망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이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아버지의 집은 한 개인의 삶이 태동하는 곳이고 사회에서 건강한 성인으로 설 수 있는 자리매김을 하는 곳이다.

이런 곳을 떠나기가 쉽지 않다. 당시 아브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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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없었더라(창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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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1: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하나님의 일하심은 평범함 속에서 나타난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말씀을 따라 노아의 세 자녀가 가문을 형성하고 번성해 간다. 이 땅에 얼마를 살든지 자녀를 낳고 하나님의 돌보신 은혜 아래 지내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것은 평범한 듯 하지만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은혜이다. 평범함 속에 숨겨져 있는 복이다.

그런데 믿음의 조상이라 부르는 아브람과 사래의 가정은 달랐다. 다른 가정들처럼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복을 누리지 못했다. 평범한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복을 누리지 못했다. 무언가 부족하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처진 느낌이다. 데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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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름을 내자(창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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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망은 오래전에 나타났다.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할 때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유혹했다.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 존재를 부각 시켜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 것이다. 그런 유혹을 받고 선악과를 바라볼 때 보기에도 좋았고 탐스럽게 보여서 넘어진다.

우리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는 일이 그렇다. 한 번 이름을 내고 나면 그 이름을 주목받기를 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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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창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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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8: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자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노아는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방주 안으로 들어갔고,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시니 방주 밖으로 나왔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 말씀을 따라 살았다. 방주를 만들 때에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만들었다. 배를 만든 곳에 평범해 보이는 바닷가가 아니다. 바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그런 곳에 아니다. 높은 산 꼭대기이다. 어떤 사람이 보기에도 이상해 보이는 명령이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동한다. 이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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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창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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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7: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다 지켜 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노아는 다 지켜 행했다. 모든 신앙인이 꿈꾸는 것을 노아는 실천했다. 노아도 한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는 삶을 살았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 때로 그도 실수하고 넘어지는 평범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 수 있었다면(7:1하) 오늘 우리들도 가능한 것은 아닐까?

비결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다.(창 6:8)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속사람을 만져주시고, 매일 인도해 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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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시다(창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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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시다(창 2:3)

(창 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천지와 우주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셨다. 첫째 날부터 셋째 날은 땅과 하늘, 바다 등 피조물을 담을 그릇을 만드셨고,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은 그 그릇을 하나님의 걸작품들로 채우셨다. 하나님은 여섯째 날 제일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쉬셨다. 그리고 그 일곱째 날을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다른 날들과 다르게 구별하셨다. 장소나 사물이 아니라 시간을 구별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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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더라(창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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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기록한다. 선하고 완전하게 창조하셨다. 혼돈으로 무질서했던 곳에 질서를 부여하시고, 공허했던 곳에 하나님의 선하신 작품으로 채우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 예외가 없었다. 모든 것이 순종했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과 관점에 따라 선악과 미추(美醜)를 결정한다. 그러나 창조의 결과는 사람의 주관적 관점이 아니라, 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아름다움이 아니다. 언제 누가 보아도 아름다운 그런 모습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루어진 피조 세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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