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말씀묵상]일상의 경이(창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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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경이(창 27:33)

(창 27: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생활 중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날 때이다.
누군가 자신을 살피고 있다는 생각을 가질 때이다.
누군가 내 삶을 너무나 자세히 알고 내 속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이 느껴질 때이다.

본문의 이삭은 자신과 에서만 아는 계획이 있었다.
그런데 그 계획을 리브가가 듣고 야곱이 먼저 그 계획의 수혜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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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분별하지 못하고(창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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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하지 못하고(창 27:23)

(창 27:23) 그의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분별하지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야곱이 에서 행세를 하며 아버지를 속인다.
의심스럽게 여긴 아버지는 반복하여 에서인지를 확인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삭은 야곱과 에서를 분별하지 못한다.
분별력은 중요하다.
우리들의 삶의 결정을 할 때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삭도 분별력이 어느 정도 있었다.
그래서 반복하여 확인한다.
처음 다가와서 이야기할 때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묻는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사냥하게 되었는지 확인한다.
직접 목과 손을 만져 보고 확인한다.
느낌이 이상했다.
손은 에서의 손인데,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었다.
다시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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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눈이 어두워(창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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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어두워(창 27:1)

(창 27: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나이가 들어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가까운 것은 잘 보이지 않고 먼 것은 그나마 보이기에 원시라고 한다.
원시가 오면 불편한 것이 여러 가지이다.
특히 안경을 사용하던 사람은 다초점을 사용하든지 아니면 두 개의 안경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한다.
나이들어 갈수록 멀리 그리고 넓게 보라는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그런데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운 것과 맏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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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정말 ‘르호봇’인가?(창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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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창 26:22)

(창 26: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그랄에 머물던 이삭은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다.
그랄 사람들의 시기 질투로 인해 이삭은 골짜기로 옮긴다.
그곳에서도 우물을 파고 생존을 위한 준비를 하는데 계속하여 그랄의 목자들의 괴롭힘을 받는다.
다툼과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
에섹, 싯나, 르호봇.
우물의 이름이다.
다툼, 싸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넓게 하셨다.

르호봇,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혀 주셨다고 고백하는 때를 묵상한다.
아직 다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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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그 후에(창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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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창 24:55)

(창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설명들은 라반과 브두엘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일이니 우리가 어찌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모든 일이 주 안에서 잘 이루어지도록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라반과 리브가의 가족들은 리브가가 좀 더 머물다 ‘그 후에’ 떠나기를 원한다.
갑작스런 결정에 따른 이별의 아쉬움을 달랠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결혼하여 한 사람의 아내로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을 교육하길 원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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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창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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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창 24:33)

(창 24:33) 그 앞에 음식을 베푸니 그 사람이 이르되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반이 이르되 말하소서

종은 라반의 환대를 받는다.
딸의 이야기를 들은 라반이 손수 우물까지 찾아와 영접한다.
종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의 동생의 극진한 존중을 받는다.
‘여호와께 복 받은 자여 들어오소서’(31절)
함께 간 종들도 동일한 환대를 받는다.
라반은 정성껏 낙타의 짐을 내리고 짚과 사료를 제공한다.
종과 일행에게도 발 씻을 물과 음식을 베풀어 준다.
말하기 전에는 먹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도 ‘이르되 말하소서’라고 응답한다.

형의 집에서 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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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당신의 낙타에게도…(창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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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낙타에게도 (창 24:14)

(창 24: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아내감을 구하기 위해 나홀성에 도착한다.
종은 쉬고도 싶고, 맡겨진 일을 먼저 해야 겠다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종은 모든 일들을 뒤로 하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
분명 아브라함이 길을 떠날 때 하나님께서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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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내 고향, 내 족속(창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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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내 족속(창 24:4)

(창 24: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배필을 구하기 위해 신망이 두터운 종을 부른다.
그리고 그에게 아들을 위해 아내감을 구해오라고 요청한다.
아내감을 구할 때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아브라함은 한 가지 조건만을 제시한다.
지금 살고 있는 가나안 땅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아내감을 택하라 부탁한다.
유일하게 제시한 조건이다.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야한다는 한 가지 조건만을 제시한 것은 무엇인가?
아브라함이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보여준다.
아브라함은 언약이 이루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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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눈을 밝히셨으므로…(창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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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히셨으므로(창 21:19)

사라와의 갈등으로 인해 하갈을 집에서 쫓겨난다.
믿었던 남편이 등을 돌리고 어렵게 얻은 아이를 데리고 광야를 향해 간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아브라함 부부의 모습을 본다.
쉽지 않았을 결정을 믿음으로 행한다.

하갈과 이스마엘이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을 한다.
물도 떨어지고 먹을 것도 떨어졌다.
죽음의 공포가 휘몰아쳐 온다.
하갈을 소리내어 통곡하며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은 그 음성을 듣고 하갈의 눈을 밝혀 주신다.

그런데 이스마엘은 언약의 백성이 아니어도, 하갈은 아브라함의 가정의 종이었다.
주인의 신앙을 보고 배웠을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배웠을 것이다.
그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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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창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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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창 20:2)

(창 20: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아브라함이 믿음의 길을 떠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나름 믿음의 훈련을 받았다.
그런데 여전히 아브라함을 아내를 누이라고 한다.
그에게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11절)
본래 이복 누이였기 때문이다.(12절)
믿음의 길을 떠날 때부터 아브라함과 아내 사이에 한 약속 때문이었다.(13절)

그러나 아무리 그의 행동을 정당화 한다 해도 그의 거짓말로 큰 어려움이 온다.
아내를 빼앗겼다.
얼마나 마음 졸이고 그제서야 하나님께 기도했을까?
아니 과거에도 하나님이 찾아주셨으니 또 찾아주실 것을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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