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말씀묵상]적과 동맹한 자(느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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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동맹한 자(느 6: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느 6:18)

피해야 할 사람과
함께 해야 할 사람이 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과
멀어지게 만드는 사람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공동체를 파괴하는 적 도비야와
결혼으로 연대를 이루고,
다양한 방법으로 동맹한 자들이
많이 있었다.
인간이 공동체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움직임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겉으로는 관심이 있는 척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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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숨겨진 의도(느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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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의도(느 6: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느 6:2)

적들이 느헤미야를 초대한다.
오노 평지 한 촌에서 만나자는 것이다.
서로 할 이야기가 있으니
만나서 논의하고
평화협정을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숨겨진 의도가 있다.
실상은 느헤미야를
해하려는 계획이다.
암살 계획을 가지고
느헤미야를 만나려 한 것이다.

느헤미야는 단숨에 거절한다.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알았다.
사람들과 함께 성벽 재건을 위해
분주하게 일하며 달려 왔는데
마지막 완공단계에서
자리를 비울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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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말씀대로 행하여(느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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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행하여(느 5:1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여 돌려보내고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아니하리이다 하기로
내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그 말대로 행하겠다고
맹세하게 하고”(느 5:12)

삶의 변화는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본성은
말씀대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과 행동의
개혁이 필요하다.
껍질을 벗겨내고
새롭게 하는 개혁,
굳어 버린 부분이
부드럽게 되는 것,
사람의 노력과 열심으로
만들어 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다.
아무리 바른 말씀을 들어도
분별력이 흐려지고
마음의 불편함이 앞서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은혜가 먼저다.
말씀 앞에 섰을 때
성령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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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균형감(느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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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느 4: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느 4:17)

성벽 재건의 방해자들로 인해
사명을 감당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낙심하고 흔들리게 된다.
그때 느헤미야는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공동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인도한다.
하나님께서 대적의 계획을 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 주신다.

그래도 느헤미야 백성들에게 당부한다.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게 한다.
한 손으로는 일을 하고
다른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위기의 상황에
신앙과 지성이 균형을 이루도록
이스라엘 백성을 지도한다.

균형감,
치우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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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금식하며 기도하여(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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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하며 기도하여(느 1:4)

(느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헤미야는 형제의 고국방문을 통해
전해들은 예루살렘의 형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수일동안 통곡하며 금식 기도를 했다.
그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개인적인 평안과 성공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 형제와 동포가
다함께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개인적인 행복이 아니라
자신 속한 공동체의 행복을 원했다.

결단을 하고 회개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다.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회복을 구한다.
기도 중 얻은 지혜를 따라
민족을 위해 헌신한다.
평안한 삶을 내려놓는다.

100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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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마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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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마 17:25)

(마 17:25)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버나움에서
한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왜 너의 선생은
누구나 유대인 성인이라면 내는
성전세로 반 세겔을 내지 않느냐
비난한 것이다.

선생을 비난하는 사람의 행동이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베드로는 다른 말을 하지 않고
“내신다”는 말만 답한다.
그런 일을 경험하고 바로
집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주님이 먼저 질문하신다.
베드로의 상처 난 마음을
먼저 알아보시고 질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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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오직 예수 외에는(마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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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외에는(마 17:8)

(마 17: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예수님이 제자 셋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 가셨을 때
예수님의 모습이 변모되었다.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다.

영광스럽게 변화된 주님과 함께
모세와 엘리야도 나타났다.
율법과 선지자의 대표로 나타났다.
예수님이 율법과 선지자를 완성하시는 분,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 되심을
증언해 주시는 말씀이다.

영광스러운 광경에 사로잡힌
베드로는 그곳에
초막 셋을 짓자고 제안한다.
그때 하늘로부터 빛난 구름이
모든 것을 덮었고
하늘의 음성이 들려온 후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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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믿음이 작은 자(마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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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작은 자(마 14:31)

(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물 위를 걷던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진다.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걸어가던 길이다.
그런데 시선이 주님이 아니라
바람과 파도로 옮겨질 때
두려움이 생기고 빠지게 되었다.
주님은 이 일에 대해
베드로의 의심과 작은 믿음을
책망하시면서 손을 잡아 건져주셨다.

고난의 현장을 지날 때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믿음이다.
힘이 없는 작은 믿음이 아니라
삶을 움직일 수 있는 믿음이다.
의심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한다.
걸어가던 길도 흔들리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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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때도 저물었으니(마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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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도 저물었으니(마 14:15)

(마 14: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이
배가 고팠다.
제자들도 배가 고팠을 것이다.
제자들은 그들을 위해
속히 마을로 들어가게 할 것을 제안한다.
그곳에서 먹을 것을 사먹게 하자는 것이다.

그때 주님의 대답은 분명했다.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너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찾고,
그것을 나누어 주라는 것이다.

실제 그들이 가진 것은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전부였다.
보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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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달라는 대로 주겠다(마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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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는 대로 주겠다(마 14:7)

(마 14: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헤롯의 생일날이다.
축하 잔치에 딸이 춤을 추어
마음을 기쁘게 하였다.
아버지가 딸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

어린 아이가
‘달라는 대로 주겠다’ 약속한다.
약속을 잘못했다.
술에 취한 것이다.
세속에 물든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사용한다.

어린 아이는 사리 분별이
흔들리는 나이이다.
달라는 대로 주겠다는 약속은
어리석은 약속이다.
무엇이든지 주는 부모는
좋은 부모가 아니다.

사리 분별의 기준이 무엇인가?
무엇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
어떤 기준으로 사는 것이
정말 사랍답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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