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말씀묵상]예수 배척(마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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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배척(마 13: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마 13:57)

오해는 배척을 불러온다.
잘 알고 인정받아야 할 고향에서도 배척한다.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여 배척하는 것이다.
그런데 안다고 생각하는 그들의 예수 이해가
말씀을 바로 알고 얻은 이해가 아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함이
어디에서 났는지 질문한다.
자신들과 동일하다 생각한 것이다.
같이 자랐고, 너무 잘 안다는 것이다.

주님은 평범한 속담을 통해 설명한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하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고향 외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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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천국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마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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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마 13:31)

(마 13: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천국 비유이다.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겨자씨는 씨앗 중에도
매우 작은 씨앗이다.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다.

작은 씨앗도 자라난다.
싹이 돋아 나 풀이 되고,
풀이 커서 나무가 된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앉아 쉼을 얻고
놀기도 한다.

눈에 보일 듯 말 듯
작은 씨앗이
새들이 앉아 쉼을 얻는
큰 나무로 자란다.
생명력이 있다.

전혀 의식할 수 없는
미미한 존재였지만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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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빈 집의 위험(마 1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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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의 위험(마 12:44-45)

(마 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마 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예수님의 깨끗하게 하심을 힘입었으면 마음의 보좌를 예수님께 내어 드려야 한다.
마음의 보좌가 비어있으면 사탄은 더 악한 귀신을 데리고 와서 상태가 더 악화된다.
우리 마음의 보좌에 진정 앉아 계셔야 할 분은 예수님이다.

마음의 보좌에 하나님을 앉게 하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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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쌓은 것이 드러난다(마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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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은 것이 드러난다(마 12:35)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겉으로 드러난 것은 우리 마음의 표현이다.
마음에 무엇이 쌓여 있느냐에 따라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결정된다.
겉으로 모양내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중심이 변화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도 달라진다.

선하게 살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려면
우리 중심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야 한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이유이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말씀을 품으면
말씀에 어울리는 언어와 행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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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스스로 분쟁하는 집마다(마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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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분쟁하는 집마다(마 12:25)

(마 12: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귀신이 들린 병자를 고쳐 주셨다.
이것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두 가지로 반응했다.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메시아로 인정하는 사람과
바리새인들처럼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내 쫓았다는 반응이다.
귀신을 힘입어 귀신을 내쫓았다 말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 동네, 집마다
견고하게 설 수 없다.
그처럼 귀신을 힘을 빌어서
귀신을 쫓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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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함구령(마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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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구령(마 12:16)

(마 12: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자신의 병을 치유 받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병이 고침 받았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누군가에게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입을 다물게 하신다.
이유가 무엇일까?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연결되어 있다.
불신하며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치유에 대한 증언은
오히려 부정적으로 들릴 이야기이다.
그래서 주님은 자신을 죽이려 하고
공격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치유사건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말하지 말라고 함구령을 내리신 것이다.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이기도 하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듣고 알라 하신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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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마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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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마 11: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마 11:7)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질문한다.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갔더냐?
광야의 풍경이 아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선지자를 보기 위해서였다.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세례 요한이다.

우리는 자주 무엇을 위해
지금 내가 그 자리에 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아무리 멋있어 보여도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이유,
존재 가치를 잃어버리면
보잘것없는 삶이다.

오늘을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믿음의 길에 서 있는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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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냉수 한 그릇(마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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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한 그릇(마 10:42)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대접하는 자의 상을 말씀하신다.
보잘 것 없는 사람,
작은 사람,
소외된 사람,
귀중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사람
그런 연약한 사람일지라도
대접하라 하신다.

나눌 것이 없다면
적어도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라 하신다.
대접하고 나눔에 있어서
크고 작은 것을 따지기 전에
있는 것을 나누라는 것이다.
찾아보면 나눌 것이 있다는 뜻이다.

명절을 지나면서
나누며 사는 삶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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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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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마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질병을
치유해 주신다.
그런데 먼저 죄를 사하시고
그 후에 질병을 치유하신다.
무엇 때문에??
질병을 먼저 치유받고 싶었을텐데….

주님은 중풍병자에게
우선순위를 가르쳐 주신다.
그의 근본문제는 죄로부터 왔다.
죄는 철저하게 단절시킨다.
사람들은 중풍병자를
죄인 취급했을 것이다.

주님은 죄 용서를 먼저 선포하심으로
깨어진 관계부터 회복시켜 주신다.
작은 자야. 아들아!
주님이 먼저 불러주신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죄인취급하며 멀리하던 사람들과
교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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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어디로 가시든지(마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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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시든지(마 8:19)

(마 8: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한 서기관이 예수님을 따르겠다 고백한다.
주님은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하셨다.

나는 거처를 정하고
안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니다.
정해진 삶이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나그네 삶을 살아간다.
그래도 따르겠느냐 물으시는 것이다.

주님을 따라 산다,
믿음의 길을 걸어간다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신다.
항상 평안하고 만사형통한 길은 아니다.
오히려 대가를 지불하고 따르는 길이다.

믿음의 길은
세상과 다른 철학으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사는 것이다.

거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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