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말씀묵상]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라(욥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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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라(욥 33:12)

(욥 33:12) 내가 그대에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그대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신앙생활하면서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을 인간의 이해와 인간의 언어로 담아보려는 시도이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한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다.
유한은 무한을 담을 수 없다.
그러니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한계에 부딪힌다.
만약 자신의 이해가 다 인줄 알고 하나님을 표현하면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다.
조금 부족한 이해를 하는 것이다.
언어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들이 만나는 행복을 표현하려고 해도 표현에 한계가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들의 언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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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욥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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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욥 32:1-2)

(욥 32:1)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욥 32: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엘리후가 등장하여 욥에게 화를 낸다.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욥이 단순히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여긴 것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롭다 생각하는 것이다.
분명 믿음의 사람, 하나님도 인정한 동방의 의인인 욥이 어떻게 하나님보다 자신이 더 의롭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을까?

욥은 반복되고, 계속되는 고난과 친구들과의 변론 중 자신의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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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생명이 녹는다(욥3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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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녹는다(욥30:16-17)

(욥 30:16) 이제는 내 생명이 내 속에서 녹으니 환난 날이 나를 사로잡음이라
(욥 30: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욥은 자신의 생명이 녹는다고 고백한다.
시적인 표현이다.
원래 단어의 의미는 쏟아 붓는다는 뜻이다.
상징적으로 생명과 영혼, 돈 등을 소비하다는 뜻이다.
생명이 녹는다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녹는다는 것은 물리적인 힘이 외부에서 가해져서 강제로 녹인다는 뜻이다.

생명이 녹을 수 있다.
우리의 생명은 유한하다.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그 시간만큼 쓸 수 있다.
정한 시간이 다 되면 이 땅을 떠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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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품위가 손상될 때(욥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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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가 손상될 때…(욥 30:15)

(욥 30:15) 순식간에 공포가 나를 에워싸고 그들이 내 품위를 바람 같이 날려 버리니 나의 구원은 구름 같이 지나가 버렸구나

품위를 지키며 살기 원한다.
그런데 욥처럼 원치 않는데 품위가 떨어질 때가 있다.
욥의 인격은 고난 받기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변화된 것은 외적 환경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외적 환경과 겉으로 들어난 것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그래서 품위도 그 사람의 됨됨이 보다는 환경으로 평가한다.
욥이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의 품위로 바람같이 날아 가버렸다.

우리도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품위이다.
때때로 품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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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나에 대한 증언은 무엇인가?(욥2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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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증언은 무엇인가?(욥29:11-12)

(욥 29:11) 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욥 29:12)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욥은 자신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복을 누렸던 시절을 회상한다.
그리고 그 시절이 다시 오기를 소망한다.
(욥 29: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진짜 복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다.
욥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자신의 모든 일에 복이 임했음을 고백한다.
(욥 29:3)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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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욥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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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 (욥 28:20)

(욥 28:20)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고

(욥 28:23)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욥 28:24)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욥 28:25)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욥 28:26)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
(욥 28:27) 그 때에 그가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탐구하셨고
(욥 28: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욥은 세 친구들과 논쟁이 끝나는 시점에서 참된 지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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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때를 놓치시는가?(욥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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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치시는가? (욥 24:1)

(욥 24: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욥은 어찌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때를 정해 놓지 아니했는가 반문한다.
여기의 때는 단순한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악한 자들이 득세하고, 그들을 속히 심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향한 반문이다.
심판하실 때가 되었는데 왜 심판하지 않으시냐는 것이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 때를 놓치지 않으시는 분이신데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욥은 악한 사람들의 실상을 고발한다.
빨리 이들의 본 모습을 보시고 심판해주시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당시 권세가 있고 힘이 있는 사람들이 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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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내가 어찌하면(욥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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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하면(욥23:3-5)

(욥 23: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욥 23:4)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호소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
(욥 23:5)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며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랴

욥은 자신을 정죄하는 엘리바스를 공격하지 않고 다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 않는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간절한 소망을 아뢴다.
하나님을 만나 뵙기를 소망한다.
‘어찌하면’이란 표현을 보면 그의 간절한 마음을 알 수 있다.

욥은 이제까지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을 한 믿음의 사람이다.
그런데 그에게 하나님의 침묵이 느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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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하나님과 화목하면(욥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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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화목하면… (욥 22:21)

(욥 22: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엘리바스는 욥에게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권고한다.
그리하면 복이 임할 것이라고 말한다.

참된 평안,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과 화목할 때 주어진다.
하나님과 불화한다는 것은 관계에 금이 가거나 깨어졌다는 전제이다.
하나님과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깨지게 만드는 것은 죄이다.
우리들의 죄는 우리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죽음으로만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우리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들의 죄문제를 해결하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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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보지 못하게 하는 것(욥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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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게 하는 것(욥 22:11)

욥에게 세 번째 권면을 하는 엘리바스의 이야기이다.
엘리바스는 세 번째 권면에서는 좀더 강하게 접근을 한다.
욥이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둠이 홍수처럼 덮어서 전혀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엘리바스는 욥을 죄인이라고 전제한다.
그것도 큰 죄인, 끝이 없는 죄를 진 사람으로 묘사한다.(5절)

사람과의 관계를 맺을 때 전제가 매우 중요한다.
일단 그 사람을 죄인이라고 전제하면 하는 일들이 다 죄로 보인다.
그러나 선한 사람이라고 전제하면 죄를 짓는 행위도 안타깝게 보이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전제는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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