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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수필] UN이 정해준 나이 계산법…….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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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부터 문물을 받아들이는 일에 익숙했다. 오래 전부터 중국에서 문물을 받아들였고, 때로는 일본을 거쳐 받아들이기도 했다.
서양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그곳으로 직접 유학을 가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와 직거래로 문물교류를 하지 않았다.
대개 중국이나 일본을 거쳐 그들의 문물이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학문이나 종교 또는 문화예술도 모두 그런 경로로 들어와서 뿌리를 내렸다.
공공연히 공개적으로 받아들인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문익점이 중국에서 몰래 붓두껍 속에 목화씨를 숨겨오듯 비공식적으로 받아들인 경우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는 이미 천 년 전 백제 근초고왕 때 백제의 왕인 박사가 일본으로 건너가 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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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UN이 정한 SDGs 핵심은 ‘물과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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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UN이 정한 SDGs 핵심은 ‘물과 위생’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식수·개선된 위생에 대한 지속가능한 접근성 보장
물 집수·담수화·폐수처리·재사용 기술의 사업지원 위한 국제협력 강화

‘SDG 6’ 목표 ‘물과 위생’ 설정 배경

2013년 기준으로 7억8천300만 명이 깨끗한 물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살고 있다. 이 수치는 깨끗한 물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와 물의 수질 및 식수시설까지의 거리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이를 감안할 경우 식수시설 접근율은 훨씬 떨어진다(WHO and UNICEF 2012년). 또한 24억 명의 인구가 적절한 위생시설이 없이 살아가고 있으며, 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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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의 최후(신 28: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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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8: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신 28:59)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신 28:60)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신 28:61)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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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미(little me)에서 빅 미(big m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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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미(little me)에서 빅 미(big me)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자신을 낮추라고 강조하는 문화에서 자신을 우주의 중심으로 보도록 권장하는 문화로 바뀌었다.

예를 들어 1948년부터 1954년까지
심리학자들은 1만 명이 넘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자신을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고 여기는지 물었고,
12%가 그렇다고 답했다.
1989년 같은 질문을 받은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은
남학생 중 80%가
여학생 중 72%가
자신을 매우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1976년 사람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나열하라는 질문을 했을 때
명성은 16개 항목 중 15위를 기록했다.
2007년에는 젊은 사람들 가운데
51%가 유명해지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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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호르몬이란 어떤 호르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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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호르몬이란 어떤 호르몬일까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자궁이 수축할때 엄마의 몸에서는 여러가지 호르몬이 나옵니다.
이 호르몬은 아기에게 전달되고, 아기들은 엄마와 함께 애착을 형성합니다.
그 대표적인 호르몬이 바로 옥시토신 호르몬입니다.
다른 말로 사랑의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뜨거운 열정과는 다른 종류이며, 
친밀감을 느끼고 정서적인 유대감을 느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모성과 관련이 깊은 호르몬입니다.

모유수유 시 아기가 유두를 빨면 그 자극이 시상하부에 전달돼서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이는 유선강 내의 젖을 유두로 보내서 젖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옥시토신이 결핍되면 젖이 많아도 유두에 방출되지 않아 아기가 젖을 먹을 수 없습니다.

『    옥시토신 호르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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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한 시간쯤 있다가(눅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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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쯤 있다가(눅 22:59)

(눅 22:59) 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호언장담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두 번째까지는 연거푸 부인한다.
그런데 세 번째 부인하기 전이다.
시간적 간격이 있었다.
한 시간쯤 시간이 있었다.
이 한 시간 동안 베드로는 무엇을 했을까?

두 번씩 부인하고 마음에 부담이 많이 되었을 것이다.
평소와 다르게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거짓말 한 것이 마음에 걸렸을 것이다.
평소 호언장담했던 것과 다르게 행동함에
죄책감도 생겼을 것이다.
후회하며 진실을 말하고 싶은 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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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책임전가 (삿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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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전가 (삿 21:3)

(삿 21:3)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 하더니

베냐민과의 전쟁이 끝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을 후회한다.
한 지파가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을 깨달은 것이다.
깨달음은 우리들의 변화를 위해 필요하다.
내 자신을 바꾸고 다듬을 좋은 기회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문제의 책임을 전가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잘되면 내 탓이지만 잘못되면 남의 탓이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하나님 탓을 한다.
어찌하여 이렇게 하셨느냐 원망한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욕심을 채웠다.
진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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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가 치유못할 교회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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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에 달라스 윌라드와 손봉호 교수의 대담에 실려서 아래 링크를 붙여서 글을 실어 봅니다.
오늘 살아가는 우리들이 고민하고 꼭 한 번 되 물어야 할 내용입니다.

[기사 내용입니다.]

손봉호 제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1965년도에 웨스터민스터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교수님과 마찬가지로 철학과 신학을 모두 공부했지요.

윌라드 1965년도면 제가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로 옮겨갔을 시기군요.

손봉호 신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네덜란드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귀국 후에는 서울대학교에 학생들을 가르쳤지요. 이후에는 사회철학과 사회윤리에 관심을 가졌지요. 5년 전에 대학에서 은퇴했습니다. 제가 교수님보다 1살 어리군요. 올해 74세입니다.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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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존귀한 자에게 합당한 말(잠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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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자에게 합당한 말 (잠 17:7)

(잠 17:7) 지나친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사람에게 어울리는 말이 있다.
지나친 말을 하는 것은 미련한 자에게 합당하지 않다 하였다.
지나친 말, 거만한 말, 분수에 넘치는 말이다.
이런 말일지라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하지 않다.
존귀한 자,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에게
거짓말은 더욱 합당하지 않다.
존귀한 자, 하나님의 자녀에게 어울리는 말이 있다.

말은 한 사람의 품격을 드러내는 것이다.
거짓말, 남을 속이는 말, 정직하지 않은 말(7절, 4절)
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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