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Tea

보림도원 조성주 찻사발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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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도원 조성주 찻사발 초대전
조선 사기장의 혼을 닮고 싶어서…17일까지 예송갤러리서 첫 소개

말차 도구 세팅
▲ 말차 도구 세팅

순박한 매력의 전통 찻사발을 감상할 수 있는 ‘보림도원 조성주 찻사발 초대전’이 8일부터 17일까지 예송갤러리에서 열린다. 1970년 청자와 백자 등 전승 도자기로 시작한 도자 인생이 조선 사기장이 만든 찻사발을 보면서 궤도를 수정한 조 씨의 자연스럽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조선 찻사발이 소개된다.
찻사발에 대한 인식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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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영토의 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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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토가 내세우는 ‘마더(mother) 마케팅’은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 고객을 정성스럽게 모신다는 일종의 감동 마케팅이다.

첫 알파벳인 ‘M’은 다양함(million)이다. 민토는 단순히 차를 파는 카페가 아니다. ‘문화비’라는 명목의 4,000원을 내면 민토차를 기본으로 커피·레모네이드·녹차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3번까지 리필해서 마실 수 있다. 배가 출출한 손님들을 위해서는 라면과 빵을 제공한다. 영화도 볼 수 있고, 세미나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O’는 지쳐 늙을(old) 때까지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는 의미다. 초창기 지사장은 하루 두 끼를 라면으로 때우면서 손님들을 맞고, 자아실현 상담까지 했다. 나중에는 과로로 쓰러졌지만 병원에 갈 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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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 무아의 도구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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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의 ‘동다송’에 나오는 아름다운 싯구 한 구절 소개한다.

찻물 끓는 대숲 소리 솔바람 소리 쓸쓸하고 청량하니
맑고 찬 기운 뼈에 스며 마음을 깨워주네
흰 구름 밝은 달 청해 두 손님 되니
도인 찻자리 이것이 빼어난 경지라네.

찻물이 끓는 동안 대숲과 솔숲을 스치는 바람 소리가 난다는 것은 차꾼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 청량한 소리에 의식이 새록새록 맑아지고, 흰 구름과 밝은 달을 불러 손님이 되니 이보다 향기로운 찻자리가 어디 있을 것인가. 차향에 취해 이 순간만은 무욕, 무아의 경지에 풍덩 빠지고 만다.

‘무욕, 무아의 경지’
예수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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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기록된 차의 오공, 육덕, 칠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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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1471-1498)이 지은 ‘다부’에 보면 차의 오공, 육덕, 칠효능을 정리해 보면,

차의 오공은,
첫째 갈증을 풀어준다.
둘째 가슴의 울적한 기운을 풀어준다.
셋째 주객의 정을 화락하게 한다.
넷째 ㅅ화를 잘되게한다.
다섯째 술을 깨게 한다.

차의 육덕은
첫째 당요와 순우의 덕이 있어 오래 살게 한다.
둘째 유부와 편작의 덕이 있어 병을 그치게 한다.
셋째 백이와 양진의 덕이 있어 기운을 맑게 한다.
넷째 이로와 사호의 덕이 있어 마음을 신선처럼 편안하게 한다.
다섯째 황제와 노자의 덕이 있어 신령스럽게 한다.
여섯째 주공과 공자의 덕이 있어 예절을 갖추게 한다.

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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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우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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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우리는 법

차생활이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고 건강에 뛰어난 음료일지라도 입에 맞아 늘 마실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중국의 차는 향기를, 일본의 차는 빛깔을 우리의 차는 맛을 중시 한다는 견해가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차의 우수함을 상징적으로 대변해 주는 좋은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기가 좋아도 마시지 못할것이 있고 빛깔이 훌륭해도 햐이나 맛이 얼마든지 부족할 수 있지만 뛰어난 맛이란 향기와 빛깔을 반드시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맛있는 차를 우리는 비결은…….
차를 맛있게 우리는데 중요한 요소로는 수질, 차의 품질, 우리는 물의 온도, 투다(投茶)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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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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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의 종류

다구들
♣. 다관 (차우리개)

끓여서 알맞게 식힌 물과 차를 넣어 우려내는 주전자. 다기를 선택할 때 가장 잘 골라야 하는 것이 다관이다. 기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다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은 불편을 느끼게되는 것은, 물이 다관의 부리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는 것이다. 직접 물을 따라보고 사는 것이 좋겠지만, 다기를 고를 때 여건이 그렇지 못하다.
차관에서 물을 따르는 부분인 부리가 몸체에 올려 붙지도 내려 붙지도 않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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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한국 차는 한동안 ‘특수’를 누려왔다. 구제금융사태(IMF) 직후엔 외화절약이라는 국민적 애국심이 발동돼 수입품인 커피 대신 국산차를 마시자는 분위기가 일었고, 최근엔 각 매스컴이 차를 웰빙식품의 대명사로 띄운 덕분이다.

이에 편승해 ‘차상업주의’가 극에 달해 검증되지 않은 차를 십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대에 내놓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식적으로 정립되거나 표준화되지 않은 ‘전통 제다법’을 각인각색으로 전가의 보도인 양 공개하기를 극구 거부해 왔다.

자기가 만든 차는 최고고 남의 차와 주장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야생 차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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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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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전후해 일본으로 반출됐던 조선시대의 찻사발 50여점이 500여년만에 귀향(歸鄕) 전시회를 연다. 청주불교방송(사장 한지원)은 8일부터 7월 8일까지 청주시 한국공예관 2층 전시실에서 조선 찻사발 ‘오백년만의 귀향’ 특별전 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찻사발은 부산의 사업가 최윤석씨가 일본에서 입수한 것으로 그동안 실제로 사용돼 온 것들.

조선의 찻잔

일본에서 “조선의 다기(茶器)는 오사카성(城)과도 바꾸지 않겠다”는 말까지 낳은 조선 찻사발은 그 검박한과 단아함으로 일본에서 최고의 도자로 각광받아 왔으며, ‘무가보(無價寶·값을 따질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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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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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보이차에 대해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모은 자료를 통하여 보이차에 대한 정보를 올려 봅니다.

다양한 보이차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보이차는 홍콩이나 광동 지방에서는 일상 음료로 마시는 차다.
동남아에서의 보이차의 소비량은 오룡차에 못지 않을 정도이다.

보이차는 떡차(餠茶)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좋은 차는 색깔이 검으며 윤기가 흐른다.
소화를 촉진 시키며 염증이 잘 가라앉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남성지(雲南省志),물리소지(物理小志),백초경(百草鏡) 등의 책에 보이차의 약효에 관한 기록이 있다.

보이차의 주산지는 운남성이다.
차나무가 크고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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