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Tea

좋은 차를 가려내는 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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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향의 우열비교
①멀리까지 향이 퍼지는 것과 가까이 조금만 향이 있는 것.
②향미가 짙고 강렬한 것과 향미가 약하거나 향이 없는 것.
③차향이 사람을 유혹하는 것과 차향이 사람을 우울하게 하는 것.
④오래도록 향이 흩어지지 않는 것과 향이 경미하고 흩어지기 쉬운 것.

(2) 탕색의 우열비교
①색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것과 색이 흐리고 혼탁한 것.
②투명도가 높은 것과 투명도가 낮고 어두운 것.
③황색및으로 기름지고 광택이 있는 것과 광택이 없는 것.
④색이 녹색을 띠는 것과 흑색을 띠는 것.

(3) 차를 마신후 탕과 향의 우열비교
①향기가 강하여 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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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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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차의 유래는 인도차 전래설과 중국차종 도입설 등의 외래설과 우리나라에서 이미 그 이전에 자생했다는 자생설이 있다.

인도차 전래설은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인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이 지금으로부터 1950여년전 돌배(石舟)를 타고 인도에서 우리나라 김해까지 인도양, 남타평양, 동지나해를 거쳐 제주도를 지나 가락국 시조 즉 김해김씨 시조 김수로왕에게 시집올 때 갖고 왔다고 기록하고 있는 가락국기와 이능화 불교통사에 근거한 설이다.

중국차종 도입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국여지승람’과 ‘삼국사기’에서 그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1천 3백여년전 신라 선덕여왕 때 어느 스님이 당에 유학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 씨앗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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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실 때 삼가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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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달인지 하루가 지난 것은 마시기 않는 것이 좋다.

끓는 차를 마시지 말 것
너무 끓는 차는 인후(咽喉), 식도(食道), 위(胃)를 강하게 자극하여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器管)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62°C이상의 차를 마시면 위벽(胃壁)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胃病)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C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말 것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찻물의 색깔이 어두어지고 맛이 차가우며 향기가 없어져 마시는 가치가 없어진다. 또한 찻잎속의 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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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차를 우리기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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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는 수질, 차의 품질, 우리는 물의 온도, 투다법, 우리는 시간, 차그릇 등을 들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야 차를 맛있게 우려 낼 수 있는 것이다.

수질
일반적으로 깨끗한 샘물이 가장 바람직하고 경도가 낮은 연수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정수기 물을 많이 이용하며 수돗물을 쓸 경우는 일단 물이 끓기 지작하면 주전자 뚜껑을 열고 1~3분간 더 끓여 염소를 휘발 시킨 후 찻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의 온도
고급녹차의 경우 카테킨 용출을 억제하고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저온(50~6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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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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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도는 15C 사까이에서 무라다(村田珠光, 1422-1502)에 의하여 성립된 것으로 전한다. 일반적으로 일본 다도의 시조는 무라다이고, 중흥의 명인은 다께노(武野紹, 1502-1555)이며, 대성시킨 다장(茶匠)은 센노리큐우(千利休, 1522-1591)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다도를 성립시키는데 공헌한 이들이 제창한 다도정신은 [와비]라고 하는 [자득]이다. 다케노는 [자득의 글]에서 자득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정식하고 신중하며 사치스럽지 않은 것을 자득이라고 한다. 한 해 중에서도 시월이야말로 자득이다.”

그는 또한 후지하라(藤原定家)가 읊은 다음의 노래가 다도의 자득을 잘 표현된 것이라고 하였다.

“바라다보니 꽃도 단풍도 없었노라 갯가의 거적자리집에 저무는 가을 저녁”

그리고 센노리큐는 [남방록]에서 다음의 노래로써 와비의 정신을 나타났다.

“꽃만 기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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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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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는 것이 언제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첫째, 중국 전국시대의 명의인 편작(扁鵲)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 그를 장사지낸 무덤에 처음으로 돋아났다는 전설이 있다. 편작의 아버지는 8만4천의 약방문을 알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6만2천에 대해서는 그의 아들 편작에게 전수하고 나머지 2만2천은 차나무로 남겼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차나무는 비방덩어리인 셈이다. 그래서 나무인지 풀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워 풀(艸)과 나무(木)를 합쳐서 차(茶)라고 적었다는 것이다.

둘째, 인도 향지국(香至國)의 왕자 달마(達磨)가 수마(睡魔)를 쫓기 위해 떼어버린 눈꺼풀이 차나무가 되었다는 설이다. 달마는 중국 소림굴(小林窟)에서 9년 면벽 후 선조(禪祖)가 된다. 달마가 정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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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보관(차의 섬세한 맛을 지속적으로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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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보관

차의 섬세한 맛은 일시적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의 맛이 달라진다. 차의 맛이 달라지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차 맛의 변화를 일으키는 몇 가지 요소들의 양질의 차맛을 즐기려는 사람에게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차의 최대의 적은 무엇인가?
산수, 습도, 다른 식품의 향, 광선, 온도 등이다.

따라서 차를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투명하고 다른 냄새가 나지 않는 완전히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훈제차나 향이 첨가된 차를 보관하였던 용기에 연한 맛을 차를 보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날씨가 더울 때에는 밀폐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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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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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물

맛 좋은 차를 마시기 위해 차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물이다.
물이 좋아야 차 맛도 좋다.
중국의 현인 육우의차에 대한 찬가인 ‘다경’에서 차를 만드는 물로 가장 적합한 물로는 산이나 강, 또는 지하에서 나는 물의 순으로 정했다.
차의 대가들은 차를 마실 때 그 차가 어떤 물로 끓여 내온 차인지 구분하였다고 한다.

오늘날도 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좋은 물로 끓인 차만을 마신다고 한다.
수돗물에는 염소나 석회질 등 여러 불순물들을 걸러내어야 차 맛을 잃지 않고 차를 마실 수 있다.
수돗물을 정수할 수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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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한 일곱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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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한 일곱가지 법칙

1. 맛있는 차를 만들라

2. 목탄을 이용해 물을 끓여라

3. 신선한 꽃을 준비하라

4. 여름엔 신선함을, 겨울엔 따뜻함을 느끼게 하라

5. 느긋한 마음으로 준비하라

6. 부드러운 감수성을 지녀라

7. 차를 대접하는 자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라

센 시큐 (千利休, 1522-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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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차의 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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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차 산지….

차 나무는 따뜻하고 일년에 약 2000mm의 강수량을 지닌 습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그리고 여기에 하루에 약 5시간 정도의 일조량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오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꽃을 잘 피운다. 고지의 신선한 바람, 경작하기 쉬운 산성 토양이 필요하다. 그래서 항상 최고의 차 산지는 표고가 높은 곳에 위치한다.

오늘날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연간 250만톤의 차를 생산하고 있다.
가장 좋은 재배 조건을 갖춘 세계 제1의 차 생산국은 인도이다.
인도는 약 75만톤의 차를 생산한다. 인도 북동쪽에 위치한 다질링 지방의 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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