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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근 박사 “생태계에 쓸모없는 생명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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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근 박사 “생태계에 쓸모없는 생명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2013. 5. 21 국민일보

오랫동안 한 가지 일에 전념하고 최선을 다해 완벽성을 추구해도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때쯤 최선을 포기하고 일을 적당히 하거나, 다른 일을 모색한다. 그러나 끝까지 한눈을 팔지 않고 한 우물을 판다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그 분야의 일류가 돼 있거나, 적어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전문가로 인정을 받게 마련이다. 식물분류 학자이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처 자원보전부장인 오장근(52) 박사도 그런 늦깎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립목포대학교 생물학과 82학번인 오 박사는 꾸준한 공부와 채집활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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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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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의 목자들과 함께 수련회를 양양으로 다녀오면서 강릉의 테라로사를 들렸습니다. 목자들과 함께 차를 한잔 하고 종류별로 커피 맛을 보니 역시나….. 그런데 미리 부탁을 드렸어야 하는데 조금 연한 커피였습니다.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과테말라 원두를 한 봉 사와서 집에서 내려 마시는데….
맛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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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신맛을 선명하게 드러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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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커피 명가 ‘테라로사’ 이윤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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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커피 명가 ‘테라로사’ 이윤선 부사장

[중앙일보]
입력 2011.12.17 01:15 / 수정 2011.12.17 01:15

5000원짜리 커피? 값보다는 값어치 따져야죠

인생을 바꾸는 변화는 때로는 천천히 이뤄진다. 그것도 본인의 노력에 의해서.

 강원도 강릉에서 공장형 커피숍으로 유명한 ‘테라로사’의 이윤선(36) 부사장도 그랬다. 테라로사는 2002년 강릉에 문을 연 곳으로 강릉을 찾는 커피 매니어들이 꼭 한 번 들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부사장은 강릉 MBC에서 PD로 일하다 2006년 그만두고 2007년 테라로사에 합류했다. 원래 커피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구나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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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는 제례, 건시는 경축음식에, 목소리 곱게하고 기미 없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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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는 제례, 건시는 경축음식에 목소리 곱게 하고 기미 없애줘

[중앙선데이]입력 2011.12.18 14:54 / 수정 2011.12.18 14:57

김상보의 조선시대 진상품으로 알아보는 ‘제철 수라상’ (4) 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감차

[사진=중앙포토] 한반도 남쪽은 중국의 양쯔강 유역에서부터 일본까지 펼쳐진 온난다습 지역에 포함된 조엽수림문화(照葉樹林文化) 지대다. 감은 바로 조엽수림문화 지대의 어딘가에서 야생하고 있던 것을 재배종으로 한 대표적 과수다. 이 때문에 감은 구석기시대부터 먹어왔을 것이다. 중국 남쪽을 가든, 일본을 가든, 감과 곶감은 어디에도 있다.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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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의 ‘촉(觸)] 스타벅스야? 동네 카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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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의 ‘촉(觸)] 스타벅스야 ? 동네 카페야 ?

[중앙일보]
입력 2011.12.17 01:15 / 수정 2011.12.17 01:15

“비주류만이 소비자의 사랑을 얻는다”

 지난달 끝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점이 있었다. 바로 참가자들이었다. 시즌2까지는 가창력이 가장 중시되는 데다 개인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이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특히 톱3에 오른 이들도 지난해와 큰 차이가 났다. 버스커버스커·투개월·울랄라세션 모두 홍대 앞 라이브 카페 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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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본적인 물음-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내면의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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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질문이 눈을 떴다. 무려 24년 만이다.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1910~87) 회장이 타계하기 한 달 전에 천주교 신부에게 내밀었던 종교적 물음이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24개의 질문은 A4용지 다섯 장에 빼곡히 적혀 있었다. “신(神)이 존재한다면 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가?”라는 첫 물음부터 “지구의 종말(終末)은 오는가?”라는 마지막 물음까지, 경제계의 거목이 던졌던 종교적 질문에는 한 인간의 깊은 고뇌가 녹아 있다. 그 고뇌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종교적 물음을 정면으로 관통한다.

 이 질문지는 1987년 ‘천주교의 마당발’로 통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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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회학리뷰 “종교의 진짜 행복 요인은 ‘우정’과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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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회학리뷰 “종교의 진짜 행복 요인은 ‘우정’과 ‘친교’”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고 결속시키는 주된 요소는 교인들 간의 도탑고 따스한 친교와 우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사회학리뷰(ASR) 12월호에 실린 ‘종교, 소셜네트워크와 삶의 만족’(임채윤ㆍ로버트 퍼트냄 공저)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교회에서 교인들끼리 나누는 우정이 사람들을 좀 더 행복하게 하는 요소라는 것.

이 보고서는 2006-2007년 미국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문제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에게 신앙이나 기도보다 “더 좋은” 느낌과 “더 큰” 만족감을 주는 것은 종교의 사회적인 면모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매주 교회(성당, 회당 포함)에 출석하면서 교회 등에 3-5명의 가까운 친구를 둔 사람들의 3분의1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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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교화과 피그말리온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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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교화과 피그말리온 교화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로버트 로젠탈’은 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실험을 했다.
먼저 쥐들을 대상으로 미로를 빠져나가는 학습을 시키려고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쥐들을 학습시킬 조교들에게 한 그룹의 죄는 지능이 높은 쥐들이고 다른 한 그룹은 지능이 아주 둔하고 낮은 쥐들이라고 알려주었다.
조교들은 이미 마음속으로 어떻게 실험을 진행하더라고 결과는 뻔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리고 결과도 조교들이 믿은대로 지능이 높다는 그룹의 쥐들이 지능이 낮다고 한 그룹의 쥐들보다 월등히 학습속도가 빨랐다.

그런데 사실을 두 그룹의 쥐들은 아무런 지능의 차이가 없는 쥐들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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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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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

매년 이 때가 되면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긴급하게 교회도 수재헌금을 결정하고 KBS에 수재민 돕기 성금을 보냈다. 기후적 특성 때문이라지만 매년 반복되는 천재가 아닌 인재를 보면서 정말 대안은 없는 것일까 생각해 본다.

세상이 변화하고 새로운 정보가 자꾸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어제의 해법으로는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2년 전에 유효한 것이 지금에 와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과 순간순간 맞닥뜨린다. 그럴 때 우리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좌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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