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은 만지지 말라(민 4:15)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민 4:15)
봉사에도 격(格)이 있다.
누가 할 것인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에 따라
격에 나뉘게 된다.
격은 모든 것이 어울릴 때,
주변 모든 것과 조화를 이룰 때
세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봉사자의 격을 세워주신다.
봉사자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하나님의 격도 세워진다.
일을 할 때 선을 지켜야 한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을 때
격이 떨어진다.
봉사자의 마음과 뜻과 정성이
드려져야 한다.
존중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하는 일의 격을 세운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길이
한 사람의 격을 세운다.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삶이 아니라
아낌없이 섬기며 봉사하는 삶이 격을 세운다.
성도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격은 무엇일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
구별되는 거룩한 삶,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삶,
하나님의 더욱 바라보게 하는 삶,
격에 어울리는 삶을 보았다.
우리 구주 예수님을 통해.
그분이 걸으신 길을
오늘도 따라가길 소망한다.
성도의 격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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