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중독성(렘 3: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렘 3:8)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를 한다.
결국 하나님의 채찍으로 멸망당한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던 남쪽의 유다도 동일하다.
서로 자매지간처럼 간음을 닮는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긴다.
이스라엘의 멸망을 보면서
잘못하면 우리들도 멸망하겠구나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데
두려움조차도 없다.
죄의 특성을 생각한다.
죄는 중독성이 있다.
죄는 반복될수록 감각이 무뎌진다.
더 죄를 짓게 만든다.
자신만 죄를 짓고 끝나지 않는다.
이웃을 오염시킨다.
죄의 심판을 보면서
두려움 가운데 더 죄를 경계할 것 같은데
결과는 정반대이다.
오히려 두려움없이
이미 보아오던 것이니
무덤덤하게 평소하던대로 죄를 짓는다.
중독을 끊기 위해서는 철저한 연단이 필요하다.
중독자들을 위한 해독소가 있어야 한다.
따로 구별한 공간에서
구별된 생활을 하며
일정기간 몸속의 독을 제거해야 한다.
세속과 죄에 오염된 우리들에게
해독소(解毒所)는 어디인가?
죄의 오염은 오직 구주 예수님만 해결하실 수 있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구별된 공간에서 구별된 행동을 하며
마음에 품어야 할 것은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는
계시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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