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가죽을 베어라(렘 4:4)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렘 4:4)

하나님이 원하시는 할례
우리가 스스로 행해야 한다.
마음 가죽을 베라 하신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마음,
무덤덤해진 감각,
그런 굳은 살을 제거하라 하신다.
영적으로 깨어있음,
되찾아야 할 민감함이다.

세상 필요와 평안, 부요에 목말라
깨어 민감한 인생을 되돌아본다.
정말 민감하게 깨어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혜를 갖자.
마음이 새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 속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가 되었다.
자녀라면 하나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삶,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삶이다.

굳어버리고 무뎌진 영적 미각이
회복되기를 소망한다.
입맛이 달라지길 소망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일까?
담백하지만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오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연합하는 삶,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