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마 2:9)

(마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섬세하고 완벽하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경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①우리들이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동방에서부터 보던 별이 인도했다.
평소 연구하며 확인했던 별이다.
주저하지 않고 따라 갈 수 있었다.

②우리 앞에서 앞서 인도하신다.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뒤 따라 오면서 어디로 가라고
지시하시는 것이 아니다.
앞서 보여주시고 우리들은
뒤 따라가면 되도록 인도하신다.

③목적지까지 흔들림 없이 인도하신다.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박사들이 찾고 있는 아기 예수가
있는 곳 위에서 머물러 섰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인도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다.

④안전한 길로 돌아가도록 인도하신다.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으로 돌아가니라”(12절)
헤롯에게로 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가게 하신다.
헤롯에 의해 아기 예수가
죽임당하지 않도록 인도하셨다.
박사들의 경배가 헛되지 않도록
그리고 안전하게 귀향하도록 인도하셨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완벽하다.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더 나아가 마무리 후 처리까지
깨끗하고 섬세하게, 모자람이 없이 인도하셨다.
오늘도 이 하나님을 바라본다.
인도하심을 기대한다.